이번에도 선임 잘못하면 진짜 경제적으로도 성적으로도큰일 나겠군요
포스텍이면 코몰리를 바로 짤라야죠.
포스텍 축구는 재앙 그 자체죠 어후..
만치니든 스팔레티든 팀을 재건하는데는 괜찮은 선택지라 보여지지만 결국 전술적 한계가 뚜렷한 감독이라 장기적 플랜을 갖고 선임하기엔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본문대로 27년까지 3년 계약이 딱히 큰 장기 계약은 아니지만 이미 위약금을 두 감독한테 주고 있는 상황에서 기본 연봉이 높은 둘을 데려오기엔 장기적으론 리스크가 큽니다.
3년간 이 둘이 팀을 잘 추스려서 팀이 안정기에 접어든다 쳐도 추후엔 다시 대권 도전을 해야 할 스텝업을 가져가야 하는데 이 둘은 그런 역량은 부족합니다.
그럼 다시 다른 감독을 데려올텐데 그 땐 저 둘의 운영으로 꾸려진 선수단도 갈아 엎어야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재정적 악순환의 반복이 되겠죠
남은 시즌은 챔스는 반포기 하더라도 리그 4위 수성만을 목표로 시즌 달려야죠
일단은 이번 시즌 리그만 잘 막아내 줄 단기형 소방수로 가고, 다음 여름에 선수단 정리해서 자금 확보를 우선하고 난 뒤에 확실하게 팀을 같이 만들어갈 감독을 데려오는게 베스트이지 않나 싶네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투도르 연장은 완전 실패 ㅠㅠ
중도부임이다보니 전임감독 위약금 문제도 있고 해서 싸게 막으려 할 수도 있다 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감독 후보로 이름 나오는 사람들 하나도 맘에 안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