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일곱경기를 치렀는데
1. 괴랄한 선발 라인업으로 얻어맞으면서 전반을 보낸다
- 스리백을 쓰면서 꼭 윙백 자리에 센터백을 하나 더 박아놓으니 공격이 안 풀림..근데 수비도 딱히 좋지 않아요;;;
미드필더 문제도 있다고 생각해요 퇸 정신차리자 제발...
2. 부랴부랴 교체를 진행하는데 투입된 선수들이 묘하게 잘해서 경기를 뒤집거나 앞서 나감
- 교체를 절묘하게 쓰는 건지 교체를 잘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선발을 엉망으로 짜는 건지...
3. 분위기 끌어올리고 잘 진행하려다 막판에 집중력 떨어져 따라잡히거나 간신히 이김
...매 경기 체력이슈든 선수이슈든 원인은 조금씩 다른데 이런 패턴이 반복되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베스트 공격조합이 아니라 여러 시도를 해보는 것 같은데 매번 실패하는 느낌입니다...근데 이해가 안가는 점은 약팀을 상대로 시도를 하는게 아니라 중요경기에서도 동일한 시도를 하고 실패한다는게 참...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