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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1일 10:29 보도
베로나전, 유벤투스 시즌 첫 걸림돌
세리에 A 4라운드에서 유벤투스는 베로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 첫 발목을 잡혔습니다. 그러나 경기 결과보다 더 상징적인 장면이 탄생했습니다. 후반전, 로카텔리와 브레메르가 모두 결장한 상황에서 케난 윌디즈가 주장 완장을 처음으로 착용한 것입니다. 이로써 윌디즈는 만 20세에 유벤투스 역사상 최연소 주장으로 기록됐습니다. 또 하나의 ‘예정된 스타’의 기록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습니다.
유벤투스 역사와의 연결고리
윌디즈가 등번호 10번과 주장 완장을 동시에 착용한 모습은 유벤투스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이는 2022년 파울로 디발라의 이별 이후 처음 등장한 조합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기억과 비교는 자연스럽게 알렉스 델 피에로로 이어졌습니다. 윌디즈는 데뷔 때부터 델 피에로의 후계자로 불려왔으며, 이번 기록은 그 기대를 현실로 이어가는 상징적인 순간이 되었습니다.
팬들의 반응
비록 무승부라는 아쉬운 결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윌디즈의 주장 완장 착용에 큰 감동을 표현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는 이런 메시지들이 올라왔습니다.
• “이 경기에서 유일하게 아름다운 장면. 10번과 주장. 20세, 케난 윌디즈. 지금도, 언제나 사랑한다.”
• “등번호 10번이 주장 완장을 차는 걸 다시 보는 건 언제나 멋지다.”
• “이 조합을 앞으로도 오랫동안 보고 싶다. 포르차 유베, 끝까지!”
https://www.tuttosport.com/news/calcio/serie-a/juventus/2025/09/21-143293080/yildiz_10_e_capitano_della_juve_a_vent_anni_a_verona_un_immagine_che_fa_la_st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