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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감의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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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수비적인 경기 전략을 매우 잘짜온 베로나 vs 이에 대한 대응책이 전혀 없던 유벤투스
-FW-
콘세이상
: 1골. 컨디션이 매우 좋아 보였음. 베로나 정도의 수준의 팀을 상대로 했을때는 상대가 아무리 수비적으로 준비를 잘했다고 하더라도 균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함.
일디즈
: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퀄리티가 높다는 것은 꾸준히 보여주었음. 다만, 콘세이상 만큼 크랙형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수비적으로 완전히 내려앉은 팀을 상대로 평소보다 영향력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었음.
블라호비치
: 영향력 없었음. 다만, 상대가 준비한 수비전술에 팀이 이렇다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 상황에서 최전방 공격수가 무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임. 선수에 대한 비판보다는 팀 전술에 대한 비판이 적합해보임.
오펜다
: 좋게 말하면 아직 팀원들과 호흡이 맞지 않고 뭐라도 해야한다는 조급함이 있어 보임. 솔직히 말하면 너무 못했음. 볼터치, 드리블, 슈팅 능력 모두 수준 이하였음. 오펜다의 투입은 오늘 경기 승리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조너선 데이비드
: 어떠한 영향력도 보여주지 못함. 다만 오펜다와 비교했을 때 기본기가 오히려 더 가춰진 모습으로 보였음.
제그로바
: 조급해 보였음. 드리블이 매우 길었고 좁은 공간에서 위협적으로 움직여주지 못했음. 크랙형 선수이지만 콘세이상과 달리 좁은 공간에서는 플레이 하는 것을 잘하는 것 같지는 않았음. 다만 출전 시간이 적었고 2번째 출장인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함.
-MF-
튀람
: 1어시. 매우 잘했음. 전반적으로 준수하였고 수비가 좋았음. 팀 내 유일하게 안정적으로 전진할 수 있고 공을 빼았겨도 되찾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보였음.
로카텔리
: 워스트급 경기력. 패스 정확도가 매우 안좋았고 수비도 평소보다 좋지 못했음. 도르트문트전과 유사한 모습.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한 것은 투도르의 정확한 판단이었다고 봄.
쿠프메이너르스
: 나쁘지는 않았으나 너무 활약이 미미했음. 로카텔리보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선수임에도 투입이후 공격에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아지치
: 공격적으로는 번뜩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으나 수비는 매우 부족함. 투볼란치 중 한자리에서 뛰며 평소보다 더 많은 수비적인 역할을 해주었어야 했지만 매우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음. 공격에서는 준수했음.
- DF -
주앙 마리우
: 전반적으로 준수함. 다만 수비에서는 아쉬움이 있음. 핸드볼 반칙으로 PK를 내주었음. 다만, PK가 아니라고 판정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고 크게 비판 받을 장면은 아니었다고 봄. 물론 아쉬운 모습이기는 함. 반면에 공격상황에서는 위협적이나 최종 선택이 느리거나 아쉬움.
캄비아소
: 컨디션은 좋아보였으나 팀 경기가 전반적으로 엉망이라 이렇다할 영향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음
칼룰루
: 유일하게 1인분 해주었음. 잘했다고 보기까지는 어려우나 출전한 선수 중 유일하게 유베 수준의 선수였음.
가티
: 워스트급 경기력. 수비 불안정함. 지금까지의 모습은 유벤투스의 백업자원 정도의 퀄리티.
켈리
: 워스트급 경기력. 할말 많음. 비판으로 책을 쓰라고 해도 쓸 수 있을 정도. 수비 능력과 축구 지능 자체가 매우 낮고 후방에서 쓸때없이 공을 소유하려고 함. 그런데 볼 간수가 전혀 되지 않음. 유베가 아무리 유럽 축구의 정상에서 많이 멀어졌다고 하더라도 유벤투스라는 팀에 입단할만한 퀄리티에 한참 모자른 선수. 최근 5년 중 유베 보드진의 최악의 선택.
디 그레그리오
: 잘했음. 오늘 경기는 신뢰할만한한 안정감을 보여주었음.
-투도르-
: 공격 세부전술이 부족한 점이 적나라하게 보여졌음. 알레그리랑 유사한 경기 운영방식. 유베 감독직 유지와 감독으로서 커리어를 이어가려면 이런 경기 공격전술이 부재하다고 느껴지더라도 이겨야 함. 수비 축구를 하더라도 꾸역승을 만들어낼 해결책을 찾아야함. 현재 스쿼드로도 사실 베로나를 상대로는 아무리 상대가 준비를 잘했다고 하더라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