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경기가 인테르와 도르트문트로 강팀과의 경기였습니다.
두 경기를 보고나니 공격 뎁스는 매우 좋은데, 수비 뎁스는 너무 얇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비진이 못하지는 않았는데 마냥 좋지도 않았습니다.
전술적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중거리 방어는 정말 최악입니다.
동시에 수비수들이 수비력이 브레메르를 제외하고는 강팀 상대로 경쟁력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공격진은 뎁스가 훌륭합니다.
- 최전방: 블라호비치, 데이비드, 오펜다 (3명)
- 2선: 일디즈, 콘세이상, 제그로바, 아지치
사실 최전방 공격수는 한 명 없어도 될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오펜다의 영입이 너무 패닉바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무아니 놓치면 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블라호비치를 압박하려는 의도도 있었겠지만 안나갈것 같으면 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애초에 동시에 3명을 보유하려고 했다? 솔직히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두샨이 작년에 못했어도 리그에서만 10골 넣었습니다.
못팔고 2군에 썩히려고 생각한게 아니라면 3명의 스트라이커(밀리크 포함 4명)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아직 시즌 초반이기에 퀄리티 있는 선수인 오펜다 영입을 패닉바이였다고 평가절하 하는게 과하다고 생각은 듭니다.
다만 시즌이 좀 더 진행되어야 정확히 알겠지만, 오펜다 영입보다 수비라인 보강이 훨씬 더 우선되었어야 한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투도루의 요청이있었겟지만
패닉바이 맞아요
사보나 팔고 대체영입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