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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파르마전 후기
파비우콸리아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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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쳐 정말 오래오래오랜만에 풀경기를 봐보았습니다.
단점보다는 잘한점 좋은 부분을 주로 보려고 했습니다.
중간중간 켈리나 가티의 공격가담도 좋았고 브레메르의 미친 판단과 수비장면
콘세이상의 벨런스와 드리블 로카텔리와 조선대의 활동량 튀랑의 전진성 일디즈의 번뜩임등
재밌는 요소가 많았고 투도르 감독이 하려고 하는 축구가 어떤건지 기대가 됐습니다.
근데 상대팀 미안하지만 축구를 좀 지저분하게 하는 것 같더군요. 조직력은 탄탄해 보이나
세리에에서 유베를 상대하는 팀들과 심판들은 참 예나지금이나 못마땅스럽습니다.
캄비아소 건도 그 전부터 여러선수들이 돌아가며 자극하는듯 보였고 상대 선수가 몸통을 먼저 밀치는 과정에서
싸대기를 날리는 것처럼 되어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좀 더 프로?답게 밀치면 그냥 밀려서 나자빠 졌으면 경기 내용에는
도움이 더 되었겠지요. 아직 젊고 혈기있으니 충분히 이해가는 장면이긴 했습니다만 심판은 조선대 옵사건도 그렇고
투도르에게 경고 주는 장면도 그렇고 좀 아무튼 그랬습니다.
간만에 기대되는 시즌이고 일디즈의 성장이 매우 기대됩니다.
고연봉 쩌리들은 빨리 내치고 효율 좋은 프리나 타팀 유망주들 싸게싸게 잘 업어오면 좋겠습니다.
살때는 비싸게 사고 팔때는 싸게 처분하고 원래 이런 팀이 아니었는데 어디서 마초물을 잘못 익혀왔나
상장된 기업이 요즘 추구하는 이적시장 방식이 이해가 안가네요.
어쨌거나
Forza J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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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