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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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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난은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비안코네리는 이번 시즌 세리에A 개막전 파르마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교르 투도르 감독은 승리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개선점을 언급했고, 곧 닫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 개막전 승리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좋은 경기였다. 개막전은 언제나 어렵고, 늘 다른 긴장감이 따른다.
파르마는 조직적인 팀이라 공간을 찾는 게 쉽지 않았다.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했고, 인내심을 발휘했으며, 상대에 빈틈을 주지 않고 골이 터질 순간을 기다렸다.
선수들이 끈질기게, 정말 끈질기게 싸워 훌륭한 승리를 거둔 것을 축하하고 싶다.”
― 특히 좋았던 점은 어디입니까?
“좋은 점이 많았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오늘은 예상대로 아주 어려운 경기였다. 파르마는 침착했고, 수비적으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
전반이 끝나고 선수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싸우면 반드시 골이 터진다’고 말했다.
결국 선제골이 터졌고, 두 번째 골도 나왔다. 무실점으로 끝낸 것도 좋았다.
오늘은 좋은 출발을 하는 것만이 중요했다. 홈경기라고 무조건 이길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오늘 같은 자세를 유지한다면 우리는 더 강해질 수 있다.”
― 블라호비치와 조너선 데이비드가 골을 넣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둘 다 훌륭한 골을 넣어 기쁘다.
데이비드는 언제나 박스 안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블라호비치도 강력하고 질 높은 골을 넣었다.
그들이 우리 팀에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쁘다.”
― 이번 파르마전이 당신이 지휘한 경기 중 최고였다고 볼 수 있을까요?
“정신력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았다면 교체 선수들도 제대로 기능하지 못했을 것이다.
정신력이 높았고, 선수들은 훌륭한 퍼포먼스를 발휘했으며,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우리는 노력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건강한 팀이다.
이런 퀄리티를 지닌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유벤투스의 DNA는 견고함이고, 거기에 겸손함도 필요하다.
그것이 출발점이고, 이후 다양한 요소를 더해야 한다.
현재의 상태에 만족한다. 개막전은 항상 위험을 동반하지만,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
이번 승리는 다음 경기로 가는 좋은 발판이 될 것이다.”
― 이적시장에 대해 기대하는 게 있습니까?
“모 아니면 도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도 모른다.
나는 내 의견을 전하고, 논의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경영진에 있다.
시즌은 개막했지만, 이적시장은 아직 열려 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이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적시장이 열려 있다면 무언가 행동을 취하는 게 맞다.
우리는 전진해야 하고, 이를 받아들이며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선수들의 멘탈 케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케난 윌디즈와 데이비드에 대해서는? 또 블라호비치를 어떻게 다룰 계획입니까?
“케난은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 오늘 두 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주목받을 것이다.
두 명의 센터포워드가 골을 넣었고, 교체 선수들도 훌륭한 활약을 했다.
데이비드는 드문 재능을 지녔다. 그런 움직임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블라호비치는 올바른 멘탈과 훌륭한 골 감각을 가진 공격수다.”
― 케난은 야말(바르셀로나)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비교하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누구나 자기 길을 가고, 자기 인생을 살아간다.
두 선수 모두 강력한 선수다. 나 역시 많은 유벤티니처럼 케난이 우리 팀에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58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