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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벤투스의 8번은 칠레 미드필더와 함께한 코틴나사 시절을 되돌아봤다. “피를로와 포그바와 함께라면 가장 강력한 미드필더진이었다”
2025년 8월 26일 20:10
“아르투로는 내게 진정한 동료였다. 그는 언제나 경기장 안팎에서 곁에 두고 싶은 선수이자 사람이었다. 우리는 SNS로 연락하며 지내고 있고, 콜로-콜로에서 계속 뛰고 있는 마우리시오 이슬라와 마찬가지로 그가 잘 지내는 걸 보니 정말 기쁘다.” 인터뷰 매체 아스(As)와의 대화에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던 자신의 커리어를 되돌아보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토리노에서 함께했던 아르투로 비달과의 시절을 회상했다. 비달은 그 해 코틴나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또한 마르키시오는 비달이 자신의 시절 유벤투스 미드필더진(피를로, 포그바, 본인, 비달)에 대해 내린 평가에 대해서도 답했다. “우리는 내가 본 가장 완벽한 미드필드진이었다. 이것이 반드시 역사상 가장 강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각자 다른 시대를 살았고 축구에 대한 생각도 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완벽했다. 클래스, 기술, 지구력, 피지컬, 전술 지능, 열정, 피지컬적 강점, 득점, 그리고 다양한 능력을 모두 갖췄다.”
마르키시오: “우리를 이기려면 영혼을 바쳐야 했다”
“상대가 우리를 상대할 때는 누구든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알았고, 동시에 우리를 넘어서려면 영혼까지 바쳐야 한다는 걸 알았다. 우리는 아무것도 쉽게 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누군가 컨디션이 나쁘더라도 다른 이가 커버해주며 항상 견고한 블록을 유지할 수 있었다. 아르투로는 어떤 싸움에서든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다. 그는 어떤 문제나 상대를 이겨내기 위해 언제나 함께할 동료이자 친구다.”
2011년 여름 레버쿠젠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비달은 총 171경기 출전, 48골, 25도움을 기록하며 토리노에서의 여정을 마쳤다. 한편, 2019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커리어를 마치며 은퇴한 마르키시오는 유벤투스에서 389경기에 나서 37골과 43도움을 기록했다.
https://www.tuttosport.com/news/calcio/serie-a/juventus/2025/08/26-142785111/marchisio_nostalgia_juve_una_cosa_mai_vista_per_batterci_buttavano_l_ani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