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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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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쁘다.”
현지 시간 24일, 유벤투스는 2025/26시즌 세리에A 개막전에서 파르마와 맞붙어 홈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끈 이는 신입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였다.
클럽 역사상 최초의 캐나다인 선수가 된 25세의 그는, 득점 없이 맞이한 59분 케난 일디즈가 왼쪽에서 올린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등지고 오른발로 슛을 날렸다. 골키퍼 스즈키 아야네의 반대 방향으로 날아간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균형을 깼다.
경기 후 데이비드는 영국 매체 ‘DAZN’과의 인터뷰에서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개막전에서 골을 넣은 소감에 대해 등번호 30번은 이렇게 답했다.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팀이 승점 3점을 챙기는 거야. 하지만 첫 골을 넣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 티포시가 엄청나게 힘을 보태줬고, 원하던 대로의 출발을 할 수 있었다.”
이어 기자가 “최근 4시즌 연속 최소 15골을 넣었는데, 이번 시즌도 목표가 같으냐?”고 묻자 데이비드는 이렇게 답했다.
“목표는 당연히 팀을 돕는 거야. 최선을 다해 수비와 공격에서 모두 팀에 기여하겠다. 그게 가장 중요한 목표다.”
유벤투스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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