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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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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초
- 개인적으로 현재 투도르볼에서 양윙라인은 테크닉, 탈압박, 스킬적인 능력에서 좋은모습을 보여주는 유형의 선수가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비진 미드진을 수술할수 없는 지금 상황에서 공격진에서만큼은 좀 스킬풀한 선수가 와야 볼이 돌고 운영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투도르볼이라고 해서 수비-미드-공격 다 피지컬 좋은 선수들만 배치한다고 되는게 아니니깐요. 그런 점에서 가장 불확실한 오른쪽 윙 부분에서 원하는 매물로 아클리우슈를 계속 추천한 이유입니다. 하드워커 - 테크닉좋고 - 메이킹되는 매물은 현시점 시장에 얘가 1순위라고 보거든요. 근데 산초를 거의 2년간 노리고 있다는걸 봤을 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지금 유벤투스 영입기조는 검증되고, 성과가 있는 선수들을 극단적으로 노리고 있다고 보기때문인데요. 아클리우슈와 다르게 산초는 오랫동안 빅클럽, 빅무대에서 활약을 해왔습니다(그 활약이 훌륭하진 못하더라도).
그래서 괜찮은 영입일거라 보지만 높은 주급, 낮은 활동량 적극성, 쓰기 까다로움 같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산초는 최근 맨유, 첼시, 돌문에서의 경기력처럼 돈값 못하는 선수로 취급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2. 영입기조
- 지금 유벤투스는 영입기조는 앞서 짧게 말했지만 자금력도 상대적으로 유럽빅클럽들과 비교했을 때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에 맞게 바로 스쿠데토 대권도전을 하기 위한 움직임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선수가 유망한지 아닌지를 떠나서 저번 이적시장때처럼 돈이 되는 선수들은 최대한 팔고 그돈으로 최대한 검증되고, 최근 몇년간 상위레벨에서 뭔갈 보여준 선수들을 중심으로 리스트를 짜서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 영입기조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우리 돈없다돈없다하지만 최근 5년동안 매년 큰돈을 써오고 있습니다. 돈없어서 영입 이것밖에 못해 ㅜ 하다가 나중에 이적시장 요약해보면 어마어마한 돈을 써왔었죠.
이 뜻은 매번 스쿠데토 근처도 못가서 그렇지 구단의 스탠스는 항상 스쿠데토였다는 점, 이를 위해 미래도 팔고있고 값비싸게 데려온 선수들은 제활약을 못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불안한 행보입니다. 리빌딩시기에 우리가 흐린눈을 하고 있어서 그렇지 블라호비치-키에사도 큰돈에 와서 보드진은 단순하게 유망주가 아니라 대권도전을 위한 즉전자원으로 봤을거라고 봅니다. 그만큼 매년 우승하기 위해 큰돈을 계속 써오고 있는데 계속 스쿠데토를 못든다면 재정문제, 구단위상문제, 세리에내에서의 영향력 저하 등 큰 위기가 매년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3. 미레티
- 제노아에서 꽤 스탯과 데이터가 좋길래 미레티 부상 전까지의 경기를 팔로잉 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모습에서는 미레티의 실링을 높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선수가 나중에 크게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그의 모습은 실망스럽습니다. 유베 콜업되고 보여준 초반의 모습은 사라졌고 피지컬 아쉽고 판단, 테크닉, 킥력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유베에서 뛸 수준이 아닙니다. 스탯과 데이터가 좋은 이유는 활동량, 부지런함을 기반으로 해서 측면으로 옮겨지니 시스템적으로 경기 중 본인이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간헐적인 순간센스, 투지같은게 부각됐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기에 미레티는 판매에 있어서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뭐 남긴다고하더라도 투도르볼이 원하는 선수유형은 맞기에 뎁스로 남겨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산초는 진짜 반대입니다
텐하흐랑 갈 데 까지 가는 모습보고 ..
왜 유베가 지난시즌부터 산초에 매달리는지 모르겠네요.....
말씀하시는 것처럼
아클리우슈같은 유망한 선수에 투자하는게 나을텐데..뭐 싸게는 안팔겠지만요 음바페랑 베실바 마샬 르마 바카요코 파비뉴 등등 달달한 이적료를 맛본 모나코가
최소 50m부터 시작하지 않을지 ㅋㅋ..
다만 스쿠데토 못먹는다고 크게 재정에 영향을 끼치진 않습니다
챔스가중요하죠
결국 돈벌이는 챔스입니다..
이피엘도 아스날이 리그우승못한다고 재정위기오는건아니잖아요
분데스 도르트문트도..
리그앙 마르세유도..
결국엔 챔스가 돈줄이니
어떻게든 4강은 가야지 재정위기가 안올겁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근데 지금 행하고 있는 유벤투스 영입기조는 스쿠데토만을 위해 플랜을 짠 건 아니겠지만
영입효과를 세리에 국내무대 한해서만 볼 거라는걸 말하는 거였습니다. 제가 너무 생략하고 말해서 혼선을 드린것같아 죄송하네요.
한정된 영입자금으로 퀄리티좋은 선수를 데려와봤자 유럽무대 검증된 최상위권 선수를 데려오진 못할거고,
성장세와 리그검증, 유럽무대 경험 등 여러 방면에서 경험있는 선수를 데려올거고 이는 유럽무대 8강 4강같은 큰 성과를 이루기엔 힘들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특히 투도르볼에서 영입된 선수가 시너지낼 경우 그 궁합의 힘도 유럽무대 최상위권 진출 혹은 컵우승같은 큰무대에서 효과적으로 보여주지 못할거라고 보는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