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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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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잘나갈때 밀란이랑 인테르보면 정말 악수만 계속 두는 것 같았어요.
팀내 레전드 출신 초짜 감독에 앉히고, 성적 안나오면 감독 교체에 매년 플랜이 달라지니 영입생들 적응 못하고 망->성적 부진으로 재정 감소하고 다시 감독 경질 반복..
그에 반해 우리는 파라티치의 안목에 마로타의 운영능력으로 리그에서 10연패를 했으니,
이거 이렇게 계속 독식하면 리그차원에서도 좋을게 없을텐데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도저히 유베가 망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죠.
그러나 마로타 나간 뒤에 스노우볼처럼 빅사이닝 망하고 연봉 퍼주기 때문에 재정은 흔들거리는데,
피를로 같이 초짜 감독 앉혀서 성적 날아가고 이 때문에 재정이 흔들리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지운톨리가 올 때 그나마 희망이 있었던 건, 마로타 이후 파라티치를 제외한 첫 축구팀 출신 SD였기 때문입니다.
이 바닥의 생리를 잘 아는 SD이고, 나폴리의 부흥을 이끈 장본인이길래 기대를 했던거죠.
(저는 그래서 지금도 지운톨리 체제를 믿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습니다.)
거기에 리그에서 가장 촉망받는 모타까지 데려왔으니 이제 반등의 시기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투도르가 챔스까지만 잘 이끌어주고 내년부터는 제대로 된 감독 앉혀서 우리도 챔스 상위권에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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