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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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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오 올림피코 디 로마에서 열린 유벤투스 대 로마의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그러나 이고르 투도르 체제에서 2연승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긍정적인 측면이 많이 보였다.
그러한 경기와 관련하여, 비안코네리의 OB인 알레시오 타키나르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신을 밝혔다.
이번 시즌 첫 골을 넣은 MF 마누엘 로카텔리를 칭찬하면서, FW 두산 블라호비치가 안고 있는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타키나르디는 우선, 새로운 체제에서도 주장 역할을 맡고 있는 등번호 5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카텔리는 그 경기의 필드에 서 있었던 선수들 중에서도 최고의 선수였다고 생각한다.”
“그는 지난해 많은 비판을 받았고, 나는 그 비판이 정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활약은) 기쁘다.”
“이번 시즌 로카텔리는 (티아고) 모타와 함께 항상 진흙 속에서 뛰고, 노력하고, 싸우는 자세를 보여줬다.”
“로마와의 경기에서는 이고르의 신념이 엿보였지만, 아마 그는 다른 어떤 선수보다도 그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항상 전진 패스를 시도하고, 100번 이상 공을 터치하며 골까지 넣었다. 그 득점은 그의 용기, 의지, 야망, 개성이 결실을 맺은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그란데 로카!(멋져, 로카!)’”라고 그의 활약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또한, 로카텔리와는 대조적으로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한 블라호비치에 대해서는 “그는 정신적으로 조금 불안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조금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건 내 생각인데, 이고르가 블라호비치가 다시 배고픈 정신과 영리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줄 올바른 ‘열쇠’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유벤투스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