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6일 01시 13분

전설의 르스에아 시절... 알감은 그 선수들을 데리고 우승 시켰었죠...

심지어 제가 기억하기론 모라타 베스트 프렌드 시모네 자자까지...

뭐 물론 그때 당시에는 바이에른 뮌헨에 비견될 정도로 막강한 더블스쿼드를 가지고 있었지만

배를린에서 눈물을 훔치고 난 이후에 비달이 떠나고, 피를로, 테베즈. 더블과 챔결의 주축들이 모두 떠난 상황이었잖아요?

이 상황만 놓고 본다면 모따가 온 이후 선수단을 갈아엎은 과정은 15-16 시절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이 시즌 스타트는 역대 최악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신입생인 디비와 만주키치가 잘 해주고 3-5-2에 잘 안착해서 다행이죠.(자자 결승골까지)

IF스토리로 그 시즌에 디비가 포텐을 못터뜨렸다면? 알레그리는 피를로 대체자로 에르나네스나 넣고 유리몸 케디라나 기량 저하된 만주키치 기용하는 고지식한 감독으로 남지 않았을까요..?


문제는 선수단의 위닝 멘탈리티이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은 뭔가 유벤투스같지도 않고, 팀에 캄피오네라고 부를만한 선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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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바나나우유베 Lv.27 / 8,910p
댓글 14 건

에버지시절 우승은 정말 그러고보니 쉽지않은 것이였겠네요.. 그당시 알감독님은 유벤투수의 퍼거슨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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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5-16 포그바DOG
2025-03-26

그리운 시절이네요. 말씀대로 감독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감독교체는 가출한 위닝멘탈리티 돌아오게할 강력한 수단 중 하나인거죠. 선수단 전체를 갈아없을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ㅜㅜ

그 때 알감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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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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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인다 출신이었으니,

다른 문제는 일단 차치해놓고

이제 우리 팀 출신으로 바꿔서

멘탈리티를 돌려놓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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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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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들을 하라고 감독을 선임하는건데

이번엔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었죠

전술도 안돼, 리그에서 제일 잘 하던 선수들 영입했는데도

선수들을 오히려 못하는 선수들로 만들어, 경기에 져도 그냥저냥

유망주들 다 내보내, 주축 선수들 내보내, 기둥인 선수들 선발로 안 써 등등

팬들은 지금 당장 경기력과 결과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유베 행보를 더 기대하고 기다릴텐데

진짜 어느 하나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었네요...

시즌을 치르고 있는 선수들에게 무기력함만 키워준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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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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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을 읽으니 더욱 더 감독의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유베가 77하고 위닝멘탈리티 바사삭일때 데려와서 팀으로 만들어 준게 콘테인걸 생각 해보면, 게다가 이탈유베보단 글로벌팀이 된 지금 그걸 만드는데 제일 중요한게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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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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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시절 알레그리는 부족한 스쿼드로 본인의 역량을 증명해냈지만 모타는 본인이 만든 스쿼드 가지고 하나도 제대로 못한 게 차이점이죠. 모타는 줄부상 여파 감안해줘도 여러면에서 낙제점입니다. 위닝 멘탈리티 말씀하셨는데 위닝 멘탈리티 형성에는 선수단의 단합과 실력 뿐 아니라 감독의 역량도 중요합니다.

 

저도 감독이 100% 책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모타가 끼친 악영향은 부정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모타 경질 기사에 선수들 좋아요 박히는 것만 봐도 너무나 여실히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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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전 반면에 감독 경질 기사에 반응하는 선수단 꼴을 보고있자면, 아 쟤네가 통제안되는 집단이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부폰 키엘로 보누치있을때 저딴짓했으면 바로 굴다리 갔을듯.. 팀에 주전으로 활약해줄 정신적 지주가 없다는게 뼈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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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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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은 아니지만 그 지주역할 해줄 다닐루를 시즌중에 내보낸것도 모따니까요..

지운톨리도 경질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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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저도 그래서 '주전'의 정신적 지주를 말씀드린거죠 ㅎㅎ 주전이 아니면 아무래도 선수단내에서 입김도 떨어지고.. 필드위의 사령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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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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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그러고보면 다닐루는 백3의 스토퍼로 만개한 선수인데 백4 센터백으로 못했다고 배척한건 모따가 선수단 장악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나 하는 억측마저 드네요

아무리 폼이 떨어졌기로서니 풀백으로도 사보나보다 못할리가 없는데

맨시티전 다닐루는 벽이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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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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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챔스에 못나가도 당장은 위닝멘탈리티가 안보여도 경기력에 희망이 보이면 기다려도 좋다는 입장이었어요

현대 축구에서 너무나도 동떨어졌기에 체질개선이 절실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모따는 아닙니다. 경기보면 진짜 희망이 없어요

시즌 초반에는 탈압박이라든가 변화가 생겨서 좋았는데 시즌이 갈수록 퇴화한다는건 감독이 선수들과 유대를 못하고 장악도 못한다는거겠죠

전술 똥고집보면 선수단관리도 어떻게할지 대략 상상갑니다

알레그리는 그 시즌 초반만 박았죠..여러가지 시도하면서 선수들 맞는옷 찾아줘서 탈바꿈했구요

그 시절 알감독은 명장이니 이 정도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점차적으로 발전해갈 근성있는 감독이 필요한겁니다. 인격적으로 유연하기라도 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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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모타가 문제가 없진 않았지만
알레그리처럼 우노제로해서 성과내면 성과내도 노잼이다 중원삭제다 우노제로만 하냐 하고 결국에는 내쳐지죠.

전술적인 축구를 하면서도 성과를 내는 감독이 오면 당연히 베스트이고 모두가 바라는 일이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정말 정말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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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이번 시즌 일디즈가 인테르전에서 교체들어와 2골 넣으며 보여준 모습은 차세대 캄피오네로 손색이 없는 모습이었는데 아직 어린 선수라 혼자서는 역부족인 모습이네요.

 

모타는 어지간하면 챔스 못가도 데려갈 것 같았는데 진짜로 선수단과의 관계가 개박살이 난 모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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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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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7 5 6 56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4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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