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엘로
  • 25. 03. 23

[디마르지오] 투도르 낙점, 몇시간 안에 경질될수도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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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노아전이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들어 해임 결정이 조만간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그의 후임으로는 이미 크로아티아 출신의 이고르 투도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특히 단기 계약(6월까지) 수락 의사가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시에만 옵션이 발동되는 조건이 유벤투스 측에 큰 메리트로 작용했다.

 

반면, 경쟁 후보였던 로베르토 만치니는 4위 달성 시 자동 연장 또는 연장 옵션을 요구해 구단의 방침과 맞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오는 여름 자유롭게 감독을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 자동 계약 연장을 피하고 있으며, 투도르의 계약 조건은 이러한 구단 방침과 부합한다. 그는 시즌 종료까지 팀을 이끌며 여름에 구단이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티아고 모타 관련 상황 및 해임 배경 처음에는 제노아전까지 '한시적 신임'을 주는 쪽으로 보였다. 이는 분기 회계 처리와 함께, 모타에게 선수단 장악력 회복 및 경기력 개선의 기회를 주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조기 경질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투도르가 월요일 훈련 재개 시점부터 팀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구단의 최종 결정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COMMENTS  (7)
  • 코파는마트리 25. 03. 23 07:26

    와 투도르 계속 밀긴 했는데 진짜 올 줄이야 ㄷㄷㄷ

  • title: 감독 피를로보리엘로 25. 03. 23 07:28

    계약조건이 너무 좋네요

    우리팀에 유리한 조건 ㅋㅋ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5. 03. 23 08:39

    와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는 거 보니 선수들 하고 관계가 얼마나 나빴을지 ㄷㄷ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일디즈 25. 03. 23 09:01

    오늘안에ㅜ가자ㅏㅏ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롸드 25. 03. 23 11:43

    팀해체 수준으로 선수단과의 밀당을 하던 감독이

    결과까지 보여주지 못한다면 언능 교체가 답인것 같네요

    선수들의 동기부여면에서도 기존 감독은 전혀 도움이 안 될것 같고..

    에휴.. 어찌 됐든 교체로 인해서 챔스 진출은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 로시난테 25. 03. 23 12:02

    이야 투도르가 이걸 오케이 해주나보네요 본인도 잘하기만하면

    가능성있으니 나쁘지않다고 본건가

    역씌 레전드다

  • imanapple 25. 03. 23 20:56

    최상의 선택지였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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