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이탈리아 대표 리카르도 몬톨리보가 위기에 몰린 유벤투스의 티아고 모타 감독의 전술에 대해 언급했다.
이탈리아 매체 『TUTTO JUVE』는 현지 시간 17일 그의 발언을 전했다.
현역 시절 피오렌티나와 밀란에서 활약했던 몬톨리보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티아고는 경기를 지배하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시즌이 시작된 이후 줄곧 그래왔다. 선수들이 그 플레이 스타일에 맞지 않아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코 접근 방식을 바꾸지 않았다”고 모타 감독의 고집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경기에 변화를 줘야 한다. 예를 들어,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기용해 직선적인 플레이를 시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변화를 주고, 팀에 새로운 자극을 줘야 한다.”
“하지만 그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구상한 플레이를 고수했다.”
“납득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라며 모타 감독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아탈란타와 피오렌티나에게 완패하며 경질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모타 감독.
비판 여론이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주목된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53751
왜 뼈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