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7일 10시 21분

알레그리가 이렇게 못하는 감독이었을까요?

모따가 이정도였을까요?

 

락커룸 군기반장을 내보낸게 누구 뜻일까요

알토란같은 유스 다 내친건 누굴까요

 

전 감독보다 그 위가 문제라고 봅니다

돌아와요 마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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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nsamPark Lv.11 / 1,398p
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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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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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 데려오고 마로타 내보낸게 모든 재앙의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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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날두 데려오고' 부터로 보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저 생각이 꽤나 확고하거든요. 호날두 영입에 대한 장,단이 다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부정적 여파가 절대적으로 크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유벤투스 나락길 시적의 기점이 호날두 영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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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전 그당시로 돌아가도 호날두 영입 자체는 납득이 된다고 말할 것 같네요

전 단순히 챔스따자고 호날두를 충동구매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쪽이라..

 

유베가 단순한 축구클럽 이상으로 발돋움 하려는 야망은 꾸준한 상태였고, 구단 브랜딩이나 마케팅 그리고 아직 녹슬지읺았던 실력까지 비용 이상을 상회하는 이득을 계산하고 움직인거라고 봐요

 

호닐두 앉혀다두고 쓴 감독이 사리 피를로였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호날두라는 카드로 시간을 벌면서 체질개선을 노리고, 그 이상의 성과가 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해도 축구 외적인 이득을 같이 노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강두가 유베에서 보인 퍼포먼스도 결코 못하지는 않았고, 계획대로 흘러갔다면 강두 서비스타임동안 여러 분야에서 이득이 됐을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그 누구도 예상 못한 펜데믹이 겹쳐버리면서 재앙행 열차에 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리스크에 대해 치밀하게 숙고했어도 전지구급 재앙은 계산범위에 둘수 없죠

 

결국 결과론적으로 남은건 급격히 악화된 재정 주식회사딱지달고 어설프게 뒤에서 수습해보려다 일 키운 장부 꼬인 플랜 등등의 시작점이지만, 적어도 당시에 호날두 영입 자체는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개인 사견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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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전형적인 간신배에 놀아나서 충신의 불편하지만 옳은 조언을 언짢아하면서 쳐내는 스토리로 보입니다. 날두 영입 함으로써 그에 반대한 마로갑이 쳐내서 경쟁 클럽에 가버리게 만들고 그 자리에 억제기 풀린 파라티치가 꿰차면서 이적시장을 조져놓고, 마케팅이나 수익 부문에 이득도 있겠지만 선수단 연봉체계도 조져지고, 팬데믹까지 덮치고 분식회계에 반등 못하니 스폰서도 안 붙고 ㄷㄷ

 

팬데믹 없었다고 해도 마로타의 후임이 파라티치라 망테크 타는 건 똑같았을 거 같습니다. 마로타는 리스크가 크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팬데믹이라는 변수가 없어도 반대한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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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그쵸 마로타도 펜데믹은 당연히 고려했을린 없고 그냥 놓인 상황 자체로 봐도 리스크를 더 크게 봤다고 생각해요 그에비해 구단은 그정도 리스크가 있어도 자기네들이 노리는 측면에서 얻는걸 택한거 같고요

 

그 뒤 스토리는 저도 격하게 동의합니다.. 반대한 마로타 쳐내고 파라티치 날뛰고 팬데믹에 장부에 성적하락에 스폰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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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날두 영입하면서 스노우볼이 너무 크게 굴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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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백번 공감합니다. 저 결과값이 문제가 아니라 저 행동함으로써 열심히 바닥부터 기틀은 세우던 유벤투스라는 구단의 방향성이 완전히 일그러졌고 지금 딱 망조든 밀란시절처럼 돌아가고 있죠.

이과인이 폼이 생각보다 빨리 떨어진것. 확실한 카드인 호날두의 영입. 그당시로는 수긍이 가는데. 다만 그이후 영입들이 줄줄이 실패하는간 부정할수가없네요. 딱 피야니치 케디라까지가 팀의 강했던 시절이네요. 그후부터는 팀이 약해지고 호날두로 막아낸. 날두 베르나 데리흐트 영입후에 정말 대권이 가까워졌나 했는데.. 그때부터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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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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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식회사 전환이 문제의 시작이었다고 봅니다. 

과거 클럽은 손익을 초월한 무언가였는데 지금은 그저 장부에 매여서 쫌쫌따리 수익이나 노리고 이게 뭐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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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디게 중요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당장의 장부를 맞춰야 하다보니, 장부조작이라는 희대의 사태까지 몰고간 원인 중 하나라고 봐야겠지요. 

이태리 전역의 인기를 등에 업고, 성적보다는 그저 돈벌이에만 몰두하는걸 보니

제가 사는 지역의 모 야구단이 생각납니다. 

여기도 시민 전체가 아주 매년 가을에 야구할꺼라고 희망하거든요.

하지만...92년이 마지막 우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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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과거엔 피아트 회장님이 애끼던 무언가였는데

엘칸성님이후 F1은 주업과 밀접해서 그렇다쳐도 크리켓에도 투자금액이 밀리는 상황이 됐으니

월클 빅클럽이라는 위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었다 생각해보네요..

그래서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었고 지금도 방법은 무모했어도 아녤리가 진심으로 활로를 찾아보려했다는건 인정하네요.

아무것도 남부러울게 없어보이는 레알,바르셀로나조차도 위기를 느끼고 파이지키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아녤리는 오죽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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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S 로마 16 3 9 51
6 유벤투스 14 8 6 50
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1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5 67
2 AC 밀란 17 9 2 60
3 나폴리 17 5 6 56
4 코모 14 9 5 51
5 AS 로마 16 3 9 51
6 유벤투스 14 8 6 50
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1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6 12 36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10 10 34
13 제노아 7 9 12 30
14 칼리아리 7 9 12 30
15 토리노 8 6 14 30
16 레체 7 6 15 27
17 피오렌티나 5 10 13 25
18 크레모네세 5 9 14 24
19 엘라스 베로나 3 9 16 18
20 피사 1 12 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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