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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핵심은..?
- Choonsam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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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가 이렇게 못하는 감독이었을까요?
모따가 이정도였을까요?
락커룸 군기반장을 내보낸게 누구 뜻일까요
알토란같은 유스 다 내친건 누굴까요
전 감독보다 그 위가 문제라고 봅니다
돌아와요 마로갑..
전 그당시로 돌아가도 호날두 영입 자체는 납득이 된다고 말할 것 같네요
전 단순히 챔스따자고 호날두를 충동구매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쪽이라..
유베가 단순한 축구클럽 이상으로 발돋움 하려는 야망은 꾸준한 상태였고, 구단 브랜딩이나 마케팅 그리고 아직 녹슬지읺았던 실력까지 비용 이상을 상회하는 이득을 계산하고 움직인거라고 봐요
호닐두 앉혀다두고 쓴 감독이 사리 피를로였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호날두라는 카드로 시간을 벌면서 체질개선을 노리고, 그 이상의 성과가 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해도 축구 외적인 이득을 같이 노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강두가 유베에서 보인 퍼포먼스도 결코 못하지는 않았고, 계획대로 흘러갔다면 강두 서비스타임동안 여러 분야에서 이득이 됐을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그 누구도 예상 못한 펜데믹이 겹쳐버리면서 재앙행 열차에 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리스크에 대해 치밀하게 숙고했어도 전지구급 재앙은 계산범위에 둘수 없죠
결국 결과론적으로 남은건 급격히 악화된 재정 주식회사딱지달고 어설프게 뒤에서 수습해보려다 일 키운 장부 꼬인 플랜 등등의 시작점이지만, 적어도 당시에 호날두 영입 자체는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개인 사견입니다 하하..
전형적인 간신배에 놀아나서 충신의 불편하지만 옳은 조언을 언짢아하면서 쳐내는 스토리로 보입니다. 날두 영입 함으로써 그에 반대한 마로갑이 쳐내서 경쟁 클럽에 가버리게 만들고 그 자리에 억제기 풀린 파라티치가 꿰차면서 이적시장을 조져놓고, 마케팅이나 수익 부문에 이득도 있겠지만 선수단 연봉체계도 조져지고, 팬데믹까지 덮치고 분식회계에 반등 못하니 스폰서도 안 붙고 ㄷㄷ
팬데믹 없었다고 해도 마로타의 후임이 파라티치라 망테크 타는 건 똑같았을 거 같습니다. 마로타는 리스크가 크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팬데믹이라는 변수가 없어도 반대한 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