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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타고난 리더다”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미드필더 바실리예 아지치는 만 17세의 나이로 비안코네리 1군에 합류한 유망주다.
티아고 모타 감독은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아지치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인해 4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럼에도 모타 감독은 그를 챔피언스리그(CL) 무대에 출전시켰으며, 현재는 넥스트 젠(NEXT GEN) 팀과 함께하고 있다.
그는 세리에 C에서 부상 없이 7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넥스트 젠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마시모 브람빌라 감독 또한 그를 신뢰하고 있다.
팀 내에서도 신뢰를 얻은 그는 지난 소렌토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이 결승골로 연패를 “2”에서 끊으며 팀을 10위로 끌어올려 승격 플레이오프권으로 이끌었다.
이탈리아 매체 ‘라 스탐파(LA STAMPA)’ 는 14일, 몬테네그로 1부 리그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차 의 전 감독 므라덴 밀린코비치 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과거 16세였던 아지치를 1군에 기용했던 몬테네그로 출신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투토스포르트(TUTTO SPORT)’ 가 발췌하여 보도했다.
- 아지치는 이탈리아에 온 후 트레콰르티스타(공격형 미드필더)와 메짤라(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되고 있는데, 그의 재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포지션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미드필드 대부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만, 내 생각에는 골과 가까운 위치에서 뛰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바실리예는 강력한 슈팅을 구사할 수 있고, 패스도 정확하기 때문이다.”
- 비슷한 유형의 선수를 꼽는다면 누구와 닮았다고 생각하십니까?
“8번(박스투박스)과 10번(공격형 미드필더)을 합쳐놓은 듯한 선수다. 특징을 고려하면 블라디미르 유고비치 가 떠오른다.”
“또한, 그는 주드 베링엄 과도 비슷한 유형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 그의 미래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바실리예는 밝은 미래가 보장된 선수라고 생각한다.”
“최근 그의 경기를 봤는데, 유벤투스 같은 위대한 클럽에서 뛰면서 확실히 크게 성장했다.”
“아직 개선할 점이 많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가 몬테네그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되길 바란다. 데얀 사비체비치, 스테반 요베티치, 그리고 미르코 부치니치 처럼 말이다.”
“최소한 세리에 A에서 기억에 남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정신적인 강인함이 그의 장점 중 하나이며, 매우 젊지만 성숙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
“압박을 견디는 능력을 몬테네그로에서도 이미 입증했다.”
“바실리예는 타고난 리더다. 유벤투스가 그를 계속 성장시키길 바란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53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