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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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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를 떠났고, 이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으며 전격적으로 복귀했다.
팀에 합류한 초기에는 컵대회 위주로 출전했으나, 2025년에 들어서면서 라리가에서도 점점 출전 기회를 늘려갔다.
현지 시간 5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벤피카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슈체스니는 연이은 슈퍼 세이브를 선보이며 팀의 1-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 후, 영국 매체 ‘Sky Sport’는 슈체스니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 내용은 이탈리아 매체 ‘Calciomercato.com’ 등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원정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둔 그는 인터뷰에서 친정팀 유벤투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유벤투스의 경기를 보나요? 현재 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이탈리아에서 탈락한 것은 정말 아쉽고, 실망스러워.”
“지금이 분명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팬으로서 말하고 싶어.”
“티아고 모타 감독의 프로젝트, 그리고 유벤투스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믿고 있어.”
“이렇게 큰 변화를 시도하면 승점을 잃거나 중요한 경기를 놓치는 일도 생길 수밖에 없어.”
“하지만 나는 여전히 유벤투스의 열렬한 팬이고, 이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멋진 결과를 가져올 거라고 확신해.”
그는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를 마쳤다.
과연 모타 감독과 유벤투스 선수들은, 과거 등번호 1번을 달았던 슈체스니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유벤투스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