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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나의 우상”
엘라스 베로나를 2-0으로 꺾고 세리에 A 5연승을 기록한 유벤투스. 이 경기에서, 골키퍼 로렌초 몬티포가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친 가운데 균형을 깬 선수는 미드필더 케프랑 튀랑이었다. 이 프랑스인 미드필더는 0-0으로 맞이한 후반 72분, 왼쪽 풀백 안드레아 캄비아소의 낮은 크로스를 왼발로 밀어 넣으며 비안코네리를 앞서가게 만들었다.
튀랑은 경기 후 영국 매체 ‘Sky Sport’와 ‘DAZN’과의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튀랑은 먼저 “나는 결정적인 선수 같은 존재가 아니다. 팀이 나를 도와주었기에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고, 골도 넣을 수 있었다”며
“우리는 팀이며, 모두가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베로나는 수비적으로 내려서서 경기하는 팀이기 때문에, 득점이 중요했다”며 “그리고 우리는 골을 넣었고, 추가 골까지 터뜨릴 수 있었다. 이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었다”고 웃으며 되돌아봤다.
또한 기자가 “형(마르쿠스 튀랑)이 있는 인테르와 승점 차가 6점입니다. 유벤투스는 아직 스쿠데토 경쟁에 참여하고 있나요?“라고 묻자,
“지금은 아탈란타전이 앞두고 있다”며 “이번 주를 좋은 분위기로 보내고, 훌륭한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제나처럼 한 경기, 한 경기를 소중히 여기며 남은 시즌 동안 최대한 많은 경기를 이기고 싶다”라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골을 넣은 후 보여준 골 세리머니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건 우리 형의 세리머니야(웃음) 나는 그게 마음에 들어. 알다시피, 마르쿠스는 내 우상이니까 그래서 나도 그의 세리머니를 따라 해봤어”라고 설명했다.
현재 리그 4위에 올라 있는 유벤투스는 다음 라운드에서 승점 3점 차로 3위에 자리한 아탈란타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유벤투스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