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부재한걸까요? 다닐루 보내고 주장 돌리는거 보면 그 부분은 동의하기 어려운 느낌이네요...
팀에서 주장정도 하려면 그래도 출전기회가 많아야하는데, 닐멘이 그러지못하여 좀 아쉽긴합니다
이번 시즌 자르는건 문제 있는게 맞는데 챔스 못사면 무조건 잘라야죠. 선수가 못한다기엔 퇸, 더루는 작년 리베급이었고 니코는 리그 수위급 선수였는데 걍 모타 능력 부족이라 생각합니다. 경기력도 빌드업 하나는 좋게 보는데 공격 능력이 너무 부족해요. 빌드업도 요즘엔 잘 모르겠고. 지난 이적시장 맘에 들진 않았지만 지원은 최대한 해줬고요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도전하는데 결과만 안좋은거라면 기회를 줄만하죠.
근데 모타볼은 1년째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에 대해 개선이 없고, 무엇보다모타 본인이 변화를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안쓸 선수는 무조건 쳐내는데, 그나마 있는 선수들과의 팀워크도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떤 점을 기대하고 기다려야 할까 싶습니다.
팀원들과의 불화는 사리급이고, 성적은 피를로보다 못한 상황인걸요.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유니폼이랑 선수 얼굴 가리고 경기 영상 틀어놓으면 알레그리시절이랑 구분 못할 것 같아요 중원에 돈을 그렇게 쓰고 중원삭제축구하는건 똑같은걸요 경기력이 더 낫다는건 동의 못하겠습니다
방향성이 안보여서 ㅜㅜ 니코,퇸,더루 한둘이 못하는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단체로 못하는거면..감독이 문제 아닐까 합니다.
경기력만 문제가 있는거면 다음시즌까지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다닐로 그렇게 보내고 파지올리 보낸건 너무 짜증나네요..ㅜ
저도 말씀처럼 모타의 포텐은 충분한 감독이라고 보지만, 아직은 영글지 않은 감독에게 이번시즌만큼 지지와 지원을 해준마당에 인내해줄 유베 팬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성적이 구리면 단합이 잘되고 플랜이라도 확실히 보이는 무언가를 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그것들마저 부정적인거 같아서 교체도 적극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모따 날리는건 알레그리 계약만료 존버보다 못한 선택입니다. 일단 이번시즌 리그에서 챔스를 나가는지만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잘하는걸 못하게 하는 축구는 금방 만들지만, 내가 잘하는걸 잘하는 축구는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다만 라커룸 장악면이 좀 걸리네요. 부폰옹같은 존재가 팀에 부재한것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