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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있는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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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알레그리 경질후 그동안 루머였던 지단,데제르비,콘테 같은 후보였던 감독이 지금 유베 감독이었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그동안 모타 포함 많은 감독들이랑 링크뜨고 루머도 돌았는데 만약 모타가 아닌 다른감독이 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처음 모타왔을때 볼로냐 시절 그 특유의 2-7-2 전술을 어떻게 유베의 인식을 할건지 기대했고 드디어 노잼축구를벗어나 재밌는 축구를 볼수있다 라는 기대를 했지만..전술 이식 실패,알레그리때처럼 비슷한 경기력등만 보여주네요...이적시장에서도 계속 미드필더만 영입하고 수비는 영입도 별로없었고...심지어 샌터백은 칼라피오리-토디보-칼룰루라는 행보를 보였고...정작 내보낸 수비수인 딘 하위센은 이적후 꾀 잘하고 있는것 같으니...실망스럽네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루머였던. 감독들중 누가 왔었다면 하는 감독이 있나요?
이탈리안 고집에서 벗어날 유일한 대안은 역시 프렌치밖에 없지 않을까요?ㅎㅎ
지단은 원래도 근본력으로 감독했으니
본인의 전술적 역량을 떠나 코칭스탭 구성이 너무나도 중요할 것 같은데
프랑스,스페인쪽에도 루트가 뚫려있다는 장점은 있으니 어떨지 미지수네요.
데샹도 26년을 끝으로 프랑스 계약 마무리지으니 가능성있을것 같은데 본인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뒤샹 어시스턴트 코치가 최근 콜로 무아니가 유벤투스에서 잘하고 있는 이유로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신뢰받는다는 느낌이 굉장히 중요해서 그럴 거라는 코멘트를 한 것으로 봐서 세트로 오면 의외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탈리안 근본에 대한 고집이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데 너무 하나의 방식에 매몰되는 것은 어느 나라 어느 구단, 심지어 축구를 떠나 어떤 분야에서도 좋지 않으니 유벤투스 근본, 이태리 근본도 이해하면서 다양한 자산이 있는 캄피오네 감독들 데려와보는 것도 적절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콘감도 빅이어 들어본 자산이 확실히 컸던 것 같구요.
유럽 경험 많은 감독이 왔으면 좋겠네요.
모타 감독 부임 전에는 지단이 왔으면 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콘테네요.
여차피 챔스 꼴아박았는데 유럽대항전에서 약한 단점이 무슨 상관인가 싶어 그 부분은 패스하고요.
일단 콘테가 생각보다 그간 다른 전임 감독들에 비해 전술 자체를 치밀하게 구성하고 지시하는 편이기 때문에 선수들 입장에서도 훨씬 전술적으로 쌓을 수 있는 경험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시한대로 못따라가면 라커룸 난장판되는 건 유명ㅋㅋ)
그런 측면에서 알레그리, 모타처럼 상대 진영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갈팡질팡하고 이런 건 덜할 겁니다.
붗콸마콩 공격수 쓰던 시절 득점력이 빈약하니까 미들 뿐만 아니라 윙백도 상대 페날티에어리어 안으로 집어넣어서 골넣게 만든 것만 봐도 차기로 거론되기엔 충분한 감독이죠. 이 양반도 플랜B가 빈약하고 선수교체 타이밍 애매한 약점이 있는데 모타처럼 무관따리나 할 감독은 아닙니다. 적어도 스쿼드 내에서 그 이상은 아니더라도 가진만큼의 성적은 내주는 감독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