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톱 데뷔전이 될까?
코파 이탈리아 2연패를 노리는 비안코네리는 26일, 홈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엠폴리를 맞이한다.
유벤투스를 이끄는 티아고 모타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도자로서의 첫 번째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엠폴리전 전일 기자회견을 취소한 모타 감독이지만, 영국 매체 ‘Sky Sport’를 비롯한 이탈리아 주요 매체들은 26일,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대부분의 매체는 FW 랑달 콜로 무아니와 FW 두샨 블라호비치가 함께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술 시스템은 4-2-3-1이 유력해 전통적인 투톱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콜로 무아니가 팀에 합류한 이후 두 선수가 동시에 선발로 출전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에 따라 경기 시작 전까지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골문은 기존 GK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 대신 GK 마티아 페린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또한, 수비의 핵심인 DF 페데리코 가티를 휴식시킬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엠폴리전에도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경기 상황에 따라 일부 매체는 “MF 마누엘 로카텔리 또는 MF 툰 코프마이너스가 센터백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 데뷔가 늦어진 SB 알베르토 코스타가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53041/
코스타 어떤 선수인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