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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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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최소한 두 골은 넣었어야 했어.”
비안코네리의 등번호 10번 공격수 케난 일디즈의 성장을 기대하는 것은 티아고 모타 감독만이 아니다.
이 19세 공격수의 성장을 터키 대표팀을 이끄는 빈첸초 몬텔라 감독 또한 기대하고 있는 듯하다.
몬텔라 감독은 영국 매체 ‘DAZN’의 스튜디오에 초청되어 경기 후 일디즈와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그 내용은 이탈리아 매체 ‘TUTTO SPORT’ 등 여러 언론에서 발췌해 보도했다.
몬텔라 감독: “차오, 케난! 승리를 축하해!”
일디즈: “차오!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나요?”
몬텔라 감독: “네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점점 더 능숙해지고 있더군. 골까지 넣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일디즈: “그러게요. 오늘 밤 최소한 두 골은 넣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몬텔라 감독: “전직 스트라이커로서 조언을 해주자면, 나는 항상 골대와 가장 가까운 포스트를 향해 슛을 날렸어.
마지막 장면에서는 좀 더 침착했으면 좋겠네. (웃음)”
일디즈: “(웃음)”
기자: “대표팀에서는 몬텔라 감독이 좀 더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시나요?”
일디즈: “물론이죠. 하지만 저는 팀을 위해,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 항상 골을 넣고 싶어요.
오늘도 두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골을 넣지 못했어요.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꼭 골을 넣고 싶어요.”
몬텔라 감독: “내가 19살이었을 때는 3부 리그에서 뛰고 있었어. 하지만 너는 지금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잖아.
걱정할 필요 없어. 넌 아직 시간이 많고, 그 잠재력을 곧 발휘할 수 있을 거야.”
일디즈: “감사합니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52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