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 풀 경기 보고 왔는데 경기력 측면에서
대외 경쟁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네요
요즘은 EPL,라리가 중위권 팀들이랑 붙어도 질 것 같네요
물론 선수단 퀄리티 차이도 있겠지만
적어도 프로급에서는 감독의 세부전술에 따라
선수의 특성을 어떻게 활용하고 전술에 녹여내느냐가
그 선수 퀄리티가 120% 이상 발휘가 되고 그것이 경기력에서 보여지고
이런 시너지를 발판 삼아 경기를 승리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게 감독의 역할입니다.
적어도 작년 첫 부임이후로는 팀을 만들어가는 기간이 필요하니 아무말 못했지만
이제는 말을 좀 해야할 것 같네요
부임이후 몇개월이 지났는데 세부전술의 지향성이라도 보이지 않는 축구는
알레그리 감독과 똑같아 보이네요
제발 다른 리그에서 게겐프레싱을 녹여내어 성과를 이끌어갔던 클롭이나
한때는 첼시를 스폐셜하게 만들었던 스폐셜 원 무리뉴나
티키타카 축구라는 것을 시도하고 녹여냈던 펩 같은
그런 감독이 보고 싶네요
알레그리부터, 모타까지 이해불가 고집불통 전술만 주구장창 보여주니 답답하네요.
특히 모타볼은 꼭 승부처에서 경기력이 빠그라들어서 더 짜증납니다. 알레그리처럼 일관되게 답없으면 기대감이라도 없지 이건 뭐.....
젊은감독이라 기대가 많았는데 경기력은 알2기보다 근소하게 낫거나 비슷한거 같고 인터뷰는 사리수준인거 같고 좀 그렇네요..
감독도 감독인데 마로타 나가고부터 어떤 감독이 와도 팀이 나아지질 않네요
이제 세리에도 자국출신 감독보다 외국감독을 선임시키는 과감한 선택을했으면 좋겠네요 자국감독을 성장시켜야 한다는건 알지만 그문제는 그들도 해외로나가 성장하면 그만이고 오히려 해외로 가서 도전하고 성장하는게 더 낫아보이네요...세리에도 외국감독들이 많이 오고하면 더 재밋어지는데 현재 가장 치열한리그에서 밀란처럼 외국감독들이 왔다면 더 치열하고 재밋을것같은데...
개인적으로 이전부터 지단이 오기를 바랬었는데 지단 왔음 좋겠네요.
진짜 클롭투스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