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드레날린
  • 25. 02. 15

콜로 무아니 “유벤투스에 오게 되어 행복합니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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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전은 “우리 스스로에게 달려있다”

 

올 겨울 파리 생제르망에서 영입한 FW 랜달 콜로 무아니(26)는 유벤투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팀에 합류하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찼고, 캄피오나토에서 3경기 5골을 기록했다. 그의 높은 잠재력을 빠르게 증명하고 있다.

 

프랑스 대표 공격수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Sky Sport Italia'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탈리아에서의 생활과 이적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세의 이 선수는 먼저 이탈리아에서의 첫 도전에 대해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있다.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곳 사람들은 마치 대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감독님, 주장님과도 자주 이야기를 나눴고, 새로운 팀 동료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리그앙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더 강인하고, 축구 스타일이 매우 전술적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모습으로 데뷔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팀 동료들이 적절한 지원을 해준 덕분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토리노에 오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이 멋진 시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 둥지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화제를 바꿔 코로 무아니는 PSG에서 이적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이 26세의 선수는 팀 동료인 골키퍼 장지 돈나룸마에게 상담을 요청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조(돈나룸마의 애칭)는 농담도 하고, 유베의 찬가를 부르며 저를 자극했어요...(웃음)...”

 

“하지만 그는 내가 이탈리아에서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단언해줬어요. 그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안심하고 유벤투스로 가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 지휘관인 티아고 모타 감독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는 선수들과 자주 대화하고 많은 조언을 해주는 감독이다”라고 답했다.

 

“이 클럽의 '의미'와 티포지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해줬다"고 말했다.

 

“팀 내 신뢰관계가 돈독하고, 그것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런 감독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하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비안코네리는 16일 열리는 인터밀란과의 더비 디탈리아를 앞두고 있다.

 

이 빅매치에 대한 소감을 묻자 “더비라는 큰 경기다. 지난 며칠 동안 우리가 연습한 것처럼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는 우리 티포지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를 보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최고 수준임을 증명하고 땀 흘리며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을지 여부는 우리 스스로에게 달려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벤투스저널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4)
  •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꽁 25. 02. 15 10:01

    너무 고마운 선수...ㅠㅠ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성안코네리 25. 02. 15 21:38

    우리도 네가 와서 행복해

  • title: 15-16 포그바DOG 25. 02. 16 08:35

    무만 캐는 상황에 하필 이름도 "무 아니" 라는 선수가 와서 해결을 해주니 유베랑 인연인가 봅니다🤣🤣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5. 02. 17 00:55

    싱기방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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