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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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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단결해야 한다”
올 시즌 CL(챔피언스리그) 리그 최종전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치른 비안코네리는 벤피카에 0-2로 완패했다.
16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됐지만, 앞으로가 불안한 경기력으로 경기를 마쳤다.
벤피카전에 카피타노로 출전한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는 경기 후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팀에 힘을 불어넣었다.
영국 매체 'Sky Sport'는 경기 후 맥케니에게 마이크를 건넸고, 이탈리아 매체 'TUTTO mercatoWeb'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이 이를 발췌해 보도했다.
-- 오늘 밤은 팀에게 어떤 경기였습니까?
“우리는 최전방에서 능숙하게 플레이하지 못했고, 슈팅도 못했고, 1대1 공방전에서도 열세였다.”
“벤피카의 압박도 있었고,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반전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후반전에도 전반전처럼 싸워야 했고,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팀원 모두가 이기고 싶어 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인 것 같다.”
-- 티아고 모타 감독이 부임한 이후 당신이 7번째 카피타노입니다. 기분이 어떠신가요?
“저는 거의 5년 가까이 이곳에 있었지만, 카피타노를 맡게 된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오늘 밤은 이기고 싶었지만, 더 모두가 팀원들을 위해 뛰는 것을 생각하면서 함께 타개책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지면 여러 가지 비판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 단결해야 한다”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들이기 때문에”
유벤투스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