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을 이렇게 내보내다니요...
저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그나마 사람구실하는 선수들 위주로 정리하고..
혹시 모타가 라커룸 장악하는데 다닐루가 방해가 되나 싶기까지 하네요..
설마 다닐루가요? 보누치면 몰라도..
이럴때 차라리 보누치라도 있었다면....
맞네요..다닐루가 그럴리 없죠. 그러고보면 산드로나 다닐루나 우리팀에선 브라질리언들이 큰 소란없이 유독 묵묵히 해줬던것 같네요...앗! 알베스..
팬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데 요즘 선발로 안나온게 폼 떨여져선가요?
딱히 폼이 떨어진건 아닌데 지금까지 3백 스토퍼로 잘했던거라 모타체제에서 자리가 없긴 했어요. 근데 주전으로서 자리가 없는거지 4백 4자리 전부 커버되는 만능자원인데도 다른선수들 혹사시키면서까지 안쓴점, 그리고 다닐루가 귀감이 되면 됐지 분위기 흐린적도 없는데 굳이굳이 주장을 시즌중에 내보낸점이 이해가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결과라도 좋으면 이런말도 못하는데 결과도 이모양이고..
다닐루의 올시즌 폼이 아무리 이전만 못하다지만 라이트백 자리에서 사보나보다 못할까 싶네요...거기다 팀의 캡틴을 시즌 도중에 이런식으로...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사보나까지 갈 것도 없고 로우히까지 쓰면서 반년남은 캡틴 다닐루를 이렇게 보내다니요. 참 이해 안가는 무브에요. 지운톨리도 모타도 믿기 어렵네요.
센터백, 풀백은 진짜 사람 하나 아쉬운 포지션인데 다닐루를 순식간에 날려버리네요.
잘하진 못하지만 이렇게 내보낼 정도로 심각하게 못했단 느낌도 딱히 아닌데 말이죠.
헤나투 베이가까지 실력 검증에 실패한다면 말씀대로 모타는 제대로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
아니 진짜로 이해가안가는 부분이긴함 도대체 왜? 지금 수비진상황보고도 내칠정도인가 하..
이번 시즌 다닐루 없이 보내기도 했어서 있는듯 없는듯 생각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