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05-06 어웨이L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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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2일 07시 37분

모타가 최상위리그 풀시즌을 운영한 데이터가 몇개 없는 어린 감독이라고 결론 짓게 된 경기였네요.

 

모타가 감독커리어 내내 상대적 약팀에서 있었고, 두각을 낸 것도 한~두 시즌에 불과하죠. 

 

지금까지 모타가 걸어온 길에서 감독으로서 정립한 축구철학의 시점은 약팀 기준이 되었다고 봐요.

 

상대팀 모두가 우리팀을 상대로 압박을 걸어오고 굉장히 리스크있게 플레이한다 -> 를 기준점으로 축구철학을 세웠겠죠.

 

그래서 볼로냐에서의 그런 센세이션한 축구가 나온거구요. 이 축구를 유베에도 접목시키고 잘 적응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강팀 시점에서의 축구철학, 전술은 아직 백지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오늘 경기부로요.

 

후방빌드업이 굉장히 손쉽게 되고 공략한 공간이 적은 상대진영인 경기에서는 약속된 플레이가 전혀 없고, 위치나 선수각자의 역할이 불분명해보였습니다.

 

다행히도 세리에 대부분 팀들이 공격적인 기조로 바뀌게 되면서 리그에서 몇팀을 제외하고는 크게 티가 나지 않았지만(그 몇팀과의 경기가 크리티컬할겁니다) 오늘 경기부로 확실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결국 챔스권은 들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면 시즌 끝나고 갈림길이 두개입니다.

 

이 생초짜 감독이 성장하는걸 기대하면서 감독과 스쿼드 모두 발전 성장하는 그림으로 기다려줄건지,

현대축구의 기반을 닦은걸로 족하니 이 기반을 토대로 현대축구하는 좀 더 완성된 감독으로 바꿀건지 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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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05-06 어웨이Lapo Lv.31 / 12,256p
댓글 4 건

그냥 경험 좀 더 있는 피를로라고 보입니다.

아직 여물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피를로도 차근차근 코스 밟았으면 모타만큼 할 수 있어 보여요.

다만 유베의 성급함으로 꼬였네요.

중상위권을 맡는 것과 매번 승리를 요구하는 빅클럽을 맡는 것은 차이가 많이 나죠.

그나저나 전술의 유연성이 없어서 큰 일이네요.

선수도 감독의 전술에 적응해야지만 모타 스스로도 경기중에서도 플랜B, C가 준비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들 보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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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피를로는 진짜 아니에요 ㅜㅜ  지금 피를로 감독 커리어는 큰 발전 없는한 걍 최상위리그는 불가능이라는 성적을 받았어요. 

그래도 모타는 최상위리그에서 성과를 보였고, 감독 커리어 내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말씀대로 전술의 유연성이 없는데 여기에 매몰되는 어리석음을 가진 감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은 플랜 B,C가 없지만 충분히 플랜을 세울수 있는 역량이 있는 감독이라고 봅니다.

피를로는 U23부터 천천히 시작했다면 지금과 같은 평가는 아니었을 거라 개인적으로는 봅니다.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게 경험이 없는 사람을 빅클럽감독을 맡겨 이렇게 된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다른 팀을 맡아도 발전이 없구요.

경쟁력이 덜한 곳에서부터 자기의 축구철학을 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보는 1인입니다.

물론 앙리나 다른 스타플레이어처럼 감독으론 완전 별로일 수도 있죠.

지금은 모타를 믿을 수 밖에 없죠.

한 시즌은 봐야죠.

그리고 우리도 너무 세리에A 내부에서만 감독을 찾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모타볼이 성공해서 다시 정상궤도에 오르기를 희망하지만 실패해서 교체하더라도 너무 세리에A만 고집 안하기를 바래봅니다.

시즌이 끝날 때쯤 4위안에 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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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감독으로의 능력치로보면 모타가 임모빌레 정도 위치라면 피를로는 아마우리라서 똑같이 정석 코스 갔어도 급이 달랐을거라 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모타는 중위권팀을 상위권의 궤도로 올려버릴 정도의 전술천재라 불리던 가스페리니, 마짜리, 스팔레티 등이 인테르에 가서 시행착오를 거친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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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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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C 밀란 17 9 3 60
4 코모 15 9 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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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S 로마 16 3 1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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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라치오 10 10 9 40
10 우디네세 11 6 13 39
11 사수올로 11 5 13 38
12 파르마 8 10 11 34
13 제노아 8 9 13 33
14 토리노 9 6 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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