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po
  • 25. 01. 21

디발라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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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에 역제안이나 높은 주급 요구x초상권만 아니였으면 레전드였을 디발라입니다.

 

결국 올시즌 원톱주전은 블라호비치죠. 근데 블라호비치의 부상을 틈타 니코 곤잘레스 원톱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서 밀란전에 결과를 냈습니다.

 

모타가 코프메이너스를 베실바, 외데고르처럼 되게 섬세하게 사용하면서 코프메이너스의 단점이 부각되는 경기들이 이어졌습니다.

 

왜 단점이 부각되면서도 퇸을 공미로 썼냐? 모타볼에서 원하는 원톱의 역할을 블라호비치가 하지 못하는 선수이기 때문이죠.

 

블라호비치가 없으면 충분히 원볼 3미들이 되지만 블라호비치가 있으면 공미가 있어야할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연계, 등딱 후 2차동작의 부족함때문입니다.

 

즉, 블라호비치= 공미가 있는 3미들, 니코곤잘레스 원톱은 공미없는 역삼각 3미들 가능 이라는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근데 블라호비치가 조만간 팔리지 않는 한 이번시즌 원톱 주전은 블라호비치입니다. 그래서 공미가 있어야하는건 필연적이죠.

 

근데 모타볼 1공미에게 요구하는 역할은 퇸에게 부적합하다는게 증명됐기에 이 자리에 디발라가 있었으면 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블라호비치 밑의 디발라는 이론적으로 굉장히 파괴적인 조합이 됐겠다라고 생각하니 자꾸 디발라가 떠오르고  그리워지게 되네요.

 

만약 디발라가 남아서 기둥역할을 헀다면 지금보단 블라호비치와 유베가 더 좋은 활약을 했을거라 상상되네요

 

 

 

 

COMMENTS  (19)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날아라원자개미 25. 01. 21 16:01

    당시 디발라가 요구했던 연봉은 지금 생각하더라도 반대이긴 하지만 저도 요즘은 저 1자리에 디비가 있음 공격작업 자체가 훨씬 다채롭고 수월하게 돌아갈텐데... 라는 생각은 경기 볼 때 마다 들긴 하더라구요

  • title: 20-21 홈파지올리 25. 01. 21 18:58

    재계약이 시간문제인 것처럼 보이다 블라호비치 영입하면서 갈라지는 게 확정된 거라 어쩔 수 없죠

    당시 디렉터가 아리바베네였나요? 디발라가 받아들이지 못할 수준의 삭감 제안만 고려할 만하지만 선수 생각해서 오퍼 안 했다고 할 정도였으니 애초에 블라호-디발라는 동행이 불가능한 조합이지 않았나 싶은

     

    블라호비치가 상상 이상으로 망해버린 게 참 큰 거 같아요. 

    아예 다른 톱을 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지만 피렌체 블라호비치는 가장 탐나는 매물 중 하나라 흘려보내기도 힘들었고...

    7m에서 12m까지 연봉이 오르는 미친 악성계약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 건지 

  • title: 05-06 어웨이Lapo 25. 01. 21 22:45

    당시 디발라가 요구한게 10m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당시 말도 안되는 요구라고 여겼죠. 저도 동의하구요. 

    근데 이해안되는건 이런 디발라의 요구도 힘들어했는데 블라호비치를 어마어마한 규모의 계약으로 데려온거죠

  • title: 20-21 홈파지올리 25. 01. 22 07:20

    단순 요구는 아니고 실제로 8+2m에 재계약 합의가 됐었습니다.

    철회 이후에 디발라가 10m 아니면 안 받겠다고 고수한 것도 아니고, 아리바베네가 프로젝트에서 밀려난 선수가 받아들이지 못할 만한 삭감된 연봉이 아니면 동행할 생각이 없다고 자계로 푼 거라서..

    파토난 담부터 얼마를 요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7.5m-8m 정도였어도 프로젝트 방향이 정해진 순간부터 결정은 같지 않았을까 합니다.

    3월부터 협상 지속 없이 빠르게 방출 결정한 것도, 돈 문제가 아니었다는 디발라 인터뷰도 그렇고요

     

    믈론 당시 몸 상태 생각하면 고연봉 장기계약 부담이 커서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금전적으로도 재고해보는 게 당연하긴 한데

    그렇게 계약 깨면서까지 가장 잘하고 있던 프차 내치고 프로젝트 기둥으로 삼은 게 십자 나간 키에사랑 증명 덜한 블라호비치라는 게 참 안목이 아쉬워지죠. 그 규모도 그렇고요. 블라호비치가 디발라와 잠깐 함께한 몇 개월 이후로 꾸준히 내리막을 탔으니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5. 01. 21 19:42

    늘 느끼던 거지만 디발라 인테르 역제의는 검증된게 맞나요? 저는 아직까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몰라서 여쭙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거라고는 그때 공신력 높게 평가받지도 않던 치리코 트윗 하나에 파이어 난 상황이었는데, 

    당시에도 그 이후로도 로마노, 아그레스티, 알바네세 등 어떤 A급 공신력 썰쟁이들도 11월에 디발라가 역제의했었다는 말을 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저로서는요. 22년 3월에 오피셜로 재계약 빠그러진 이후 인테르가 채가겠다고 손을 뻗었다는 기사는 수도 없이 봤지만요.

     

    예전에도 다른 분 글에 비슷한 댓글 달았던 것 같지만, 이게 진짜 뉘앙스가 중요한 것이

     

    [재계약 협상 중에 뒤로 인테르에게 역제의했다 vs 재계약이 오피셜로 빠그러진 이후 인테르와 링크가 잡혔다]

     

    이거 진짜 뜻이 천지차이잖아요. 중간에 돈독올라서 재계약 지지부진되고 안툰 이슈, 초상권 이슈 등 별의 별 머리아픈 일들이 많았고 최종적으로는 쌍방합의되었던 재계약이 백지철회된 일련의 과정에서 욕먹을 부분 전혀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인테르에 역제의, 배신자놈 소리를 지금까지도 듣는게 맞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정보량이 적고 눈에 콩깍지가 껴서 모르고 하는 소리일수도 있으니 혹시 그렇다면, 제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 가르쳐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_ _)

  • title: 20-21 홈파지올리 25. 01. 21 21:36

    제가 알기로도 후자가 맞습니다.

    아리바베네가 블라호비치 영입 이후 재계약 재평가해서 물렸고, 1월부터 아르헨 1티어에서 연봉 삭감이나 동결 아니면 생각 없다는 소식과 디발라가 다른 팀 찾을 생각이 있다는 소식이 같이 나왔죠. 확실히 접촉 시작했다는 건 3월에 재계약 빠그러진 이후부터 나왔고요.  역제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협상 중에 역제의한 건 아닌 듯한

     

     

    밑에서 적어주신 부분도 제가 아는 대로 덧붙여보자면

    재계약 1차 합의 이후 10월부터 지연이 시작됐는데, 디마르지오가 안툰 이슈가 아니라고 컨펌했고 이후에 디발라가 돈 문제 아니라 구단이 기다려달라고 했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초상권은 맨유 토트넘 이적 때 문제가 된 건 확실한데, 이후엔 로마 이적이나 재계약이나 언급되지 않아서 어떤 문제가 됐는지, 문제가 되기는 했는지 자세히 모르겠네요.

  • title: 05-06 어웨이Lapo 25. 01. 21 22:50

    저도 몇년전을 떠올려보면 글도 썼지만 디발라 건에 대한 팬인 제 개인의 불만은 전자냐 후자냐가 아니였습니다. 결국 인테르의 제의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었다는거죠. 개인적으로 당시 디발라가 유리몸이였지만 알레그리 밑에서 여러 툴을 소화하면서 갈려나가는걸 안타까워했고 가장 애정했던 선수였기에 인테르에 가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행위라고 봤거든요. 정확한 근거를 찾아올 순 없겠지만 인테르행에는 굉장히 진지하게 가까웠다는건 기억나는군요. 너무 애정한만큼 인테르행에 대한 반대급부가 컸어요ㅠㅠ

      초상권, 재계약, 주급문제 등은 부차적인거라고도 봐요. 만약 디발라가 주급 견해차이로 깔끔하게 인테르 제외 다른 팀으로 갔다면 좋게 보내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만약 디발라 - 인테르 루머에 정확한 근거가 없다면 제가 사죄드리고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5. 01. 21 23:27

    디발라 측에서 인테르에 스스로를 제안했다는 건 아무리 다시 찾아봐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역제의가 실재했었다면 그 이후에라도, 심지어 디발라가 로마 이적한 이후 미지급된 연봉으로 유베와 씨름할때라도 얘기가 안 나왔을 리가 없는데, 단 한번도 얘기가 나온 적이 없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아무리 재계약이 빠그러졌다 한들 우리팀 10번이 인테르와 링크가 뜨는것 자체를 납득할 수 없었다 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물론 충분 이해합니다. 하필 인테르니까요. 그걸 가지고 생각이 잘못되었다 어떻다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때 실제 인테르가 몇달간 진지하게 각잡고 오퍼넣었던 것은 사실이고, 디발라는 어떤 생각을 품었는진 모르겠지만

     

    1) 한창 전성기 나이일 때, 심지어 그때는 월드컵을 바로 목전에 둔 시즌에

    2) 한두달 뒤면 FA로 풀리는 상황에서 본인 연봉 맞춰주고 + 리그 새로이 적응할 필요도 없는 팀

     

    에서 오퍼가 왔다면 흔들리지 않을 선수가 과연 있을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그래도 결과론적이지만 퍼런색 옷은 안 입고 로마 가서 잘 살고 있으니... 쌓인 정도 있는데 너무 고깝게만은 보지 말아주세요ㅠㅠ 

  • title: 05-06 어웨이Lapo 25. 01. 21 23:40

    글을 너무 잘써주셔서 제 생각을 잘 말씀해주셨네요ㅎ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당시 글을 썼습니다만 고깝게 보는 입장이 아니에요. 걍 개인적으로 레전드도 아니고 싫어하는 것도 아닌 딱 비즈니스적으로 줄거주고 받을거 받은 딱 그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 본문에 너무 공격적으로 썼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근데 아무리 말씀하신 조건 환경 때문에 인테르행에 흔들렸을수도 있다는건 존중은 하지만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알레 후계자, 10번, 구단에 대해 보여준 애정, 활약 등을 고려했을 때 인테르행을 고려해봤다 정도도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봐요. 스포츠잖아요. 개인적으로 콰드라도도 이제는 아예 애정이 없어진 계기기도 합니다.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5. 01. 21 19:48

    디발라 활용도에 있어서는... 만약 안 떠나고 남았더라면, 진짜 이 지경까지는 안 왔을 거라는 데에 크게 공감합니다. 2122 후반기 몇경기지만, 두산 + 디비 조합 진짜 나쁘지 않았었거든요. 다들 아시겠지만 두산 이놈 자체도 3톱보다는 투톱 혹은 원톱공미 조합으로 뒤에서 뻠삥해주는게 제일 잘 살아나는 패턴이고,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세랴에서 그거 제일 잘하고 있는 놈도 디발라입니다. 무리뉴도 진짜 낭낭하게 잘 써먹었지만, 라니에리 만나서 지금 아주 미쳐 날뛰고 있네요.

     

    하지만 어쩌겠나요... 이제 그저 퇸이 살아나거나, 일디즈가 그런 플레이까지 해줄만큼 성장해주길 바랄 뿐이라 ㅠㅠ

  • title: 18-19 홈 디발라뱅드라미 25. 01. 21 19:57

    디발라 10m 이면 애매하긴하지만, 솔직히 두샨이랑 비교하면 정말 두샨을 포기했어야했는데 젊은 톱이라는 이유 하나로 믿고간게 너무 아쉽습니다.

    디발라가 있었다면 공미로써 공격도 하고 연계도 해주면서 동시에 어린 선수들 가운데에서 위닝 멘탈리티를 심어줄 수 있는 베테랑 선수가 되었을 수도 있고 진짜 잘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나 지금 박스 바깥 쪽 타격을 하는 부분에서 정말 원더골 잘 만들수 있는 선수이기에 더 아쉽습니다.

    그리고 인테르에 역제의 한 것도 공신력있는 기자들에게서 이야기가 나왔겠지만, 이후에 포그바 사건부터 파지올리 이런 큰 사건 터지고 콰드라도도 인테르가고 그래서 그런가 그 떄 당시에 너무 과하게 반응한 게 아니었나 싶기도해요. 현지팬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요.

  • title: 20-21 홈파지올리 25. 01. 21 20:29

     x에서는 부상으로 결장 잦은 선수라 잘 헤어졌다vs아니다가 갈리고, 인테르 역제의가 논란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긴 합니다.

    이탈리아 현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 JUVENTUS10 25. 01. 21 21:02

    디발라 연봉으로 얘기가 많은데 개인적인 욕심보다 주급체계가 이미 망가져있었죠...

    호날두야 뭐 그렇다치고 데리흐트 나이도 어리고 수비인데 많이 받고 있었으니

    디발라가 요구하는것도 아예 이해 못 할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근데 부상이 너무 잦아서...ㅜㅜ

  • title: 15-16 마르키시오Marc08 25. 01. 21 22:49

    그당시 디비가 요구했던 급여는 비쌌고 그 당시 풀시즌이 안되는 선수라 내보내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디발라가 유베를 배신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롸드 25. 01. 21 23:18

    디발라를 너무 좋아해서 딸내미 태명도 호야로 짓게 됐었는데 실력 외모 유베에 대한 충성심 모두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가 없었죠.

    맑 이후로 유베의 중심이 될만한 선수라고 전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 이후인 지금까지도 이정도의 스타성과 캡틴 이미지가 떠오르는 선수가 없네요..

    호날두 들어오면서 갑자기 뒤로 밀리고 포지션도 변경하게 되고.. 그 와중에 존심도 상하게 되고 부상에다가 뭐.. 재계약 요구들도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였다 생각이 들면서 디발라가 아닌 다른 선수들을 조정했어야 되지 않나 싶네요

    아 디비... ㅜㅜ

    현재 스쿼드에서 그정도의 실력을 보여줄 선수가 없다는게 안타깝고 다들 더 분발해줬으면 좋겠네여 하아.. 이놈이다! 하면서 마킹도 하고 애정을 쏟을만한 선수가... 아직은 성에 안 차네여...

  • title: 05-06 어웨이Lapo 25. 01. 21 23:35

    일디즈 있잖아요^^ 애정한번 가져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봐요 ㅋㅋㅋㅋ 디발라에 대한 애정이 보이네요 태명까지 ㄷㄷ

    근데 안타깝게 디발라의 부상문제는 생각보다 컸기에 10m 요구는 힘들었다고 봐요ㅠㅠ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롸드 25. 01. 22 12:45

    말씀대로 디비의 부상이 잦았던것도 팀의 중심인줄 알았지만 타 선수들의 영입으로 인해 후선으로 밀리다보니 역할 변경에 탓도 분명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기에 더욱더 안타까운 일이 아니였나 싶더라구요... 그것만 아니였으면 여러 일들이 생기지도 않았을테고 지금까지도 캡틴으로서 남아있었을텐데... ㅠㅠ 지금은 그래도 일디즈에게 일말의 희망을 품고 있긴 한데 델피에로 - 맑 - 디비 라인을 떠올려보면 아직까진 여물지 않은 열매 같은 느낌이라 이대로 쭉 성장해서 터질지 아니면 여기까지인지... 지켜보는 재미도 좋겠지만 지금 팀 사정상 빵빵 터져줘야 하는지라 기다리기가 쉽지 않네요;; 스쿼드의 퀄리티가 좋은 시기에 일디즈라는 유망주가 껴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너무 큰 짐을 어린 선수에서 짊어지게 하고 있는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싹이 보이는 선수들이 일취월장해서 명가의 재건을 다시금 보고 싶습니다... 나의 유베가 있을 자리가 아닌데 ㅠㅠ 하아... 오늘도 조용한 화이팅을 해봅니다..

  • title: 18-19 홈 디발라하르마니 25. 01. 22 08:29

    디발라와의 작별은 날강두, 데리흐트 오는 순간부터 정해져있었다고 봅니다. 그 당시에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하지 않는 생각은 그간 저렇게 팀에 헌신한 선수한테 어지간히도 잔인하다 라는거. 악에 받쳐 어딜 가든 그냥 행복 축구하길 바랐던지라 인테르행에 대한 생각은 좀 많이 다를 순 있겠네요. 결과론으로 지금와서 디발라가 남았더라면... 이란 가정 자체도 하고싶지 않은게 그때 주급체계 생각하면 디발라가 남는 스토리를 도저히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ㅋㅋ

  • title: 18-19 홈 디발라알레우동 25. 01. 22 09:26

    디발라는 레전드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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