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와 유베는 금요일 캄비아소 딜에 대해 논의
선수측과 첫 대화는 긍정적이며 5+1년 협의 중
양 구단은 이적시기 (1월 /6월)도 논의 예정
Manchester City wants Cambiaso: Juventus asks for €80 million - Gianluca Di Marzio
맨시티는 캄비아소 영입 위해 60~65m 준비 중
유벤투스는 최소 80m 원함, 흔들리는 제안이 없다면 팔지 않으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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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축구에서 골키퍼-센터백-수비형미드필더-풀백/중앙미드필더 순으로 대체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팀 풀백 자원이 전멸 수준이라 아무리 비싸게 판다고 하더라도 대체가 되려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캄비아소가 전반기 먹여살린 것까지 고려하면요.
그렇지만 지금 재정 상황에서 센터백 사고, 블라호비치 이탈을 전제한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니 80m 정도면 고려해볼만한 금액이고 65m으로는 아까운 금액인 것 같아요.
지운톨리가 캄비아소 보내면 누구를 데려오고자 하는지 궁금하네요
대체자로 누구 점찍었는지 모르겠는데, 80m이라면 주전 센터백+ 주전 풀백 한 번에 영입 가능한 수준이기는 하죠.
다만 퇸이랑 더루를 저 돈주고 사와 놓고 못 쓰고 있는거보면, 괜한 기둥 뿌리 뽑았다가 탈날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
아니면 뭐 아놀드나 알폰소 데이비스랑 합의라도 했다면 인정
1. 시즌 중반에 어떤 구단이 주전급 센터백과 풀백을 합리적 가격으로 팔아줄지 모르겠습니다.
80m에 센터백 + 주전급 풀백이요? 가능할 수는 있겠지만 말씀대로 그만큼의 안목을 보여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2. 가뜩이나 스쿼드 얇은 풀백 팔아 풀백 산다는 것 자체가 시즌 중 뎁스 붕괴 리스크 감당하겠다는 얘기나 다름없습니다.
뎁스 넉넉한 미들 팔아서 센터백 혹은 풀백 보강한다면 모를까 캄비아소 없으면 다닐루 이탈할 거 고려해서 알베르토, 카발, 로우히, 사보나
이 넷 믿어야 하는 건데 알베르토 제외하고 일단 나머지 셋 믿음직스럽나요?
카발, 로우히, 사보나 중 한 둘 팔아 풀백 하나 산다 하면 모를까 캄비아소 팔고 캄비아소급으로 데려온다 하는 건 다른 문제죠.
'자신없음 때려치우고 자신있음 해봐라' 하고 싶은데 말씀하셨다시피 이 팀 그렇게 철저하게 일 못합니다.
제발 칸셀루처럼 가지말라...캄비아소는 진짜 지켜야하는데...
캄비아소야말로 유베의 미래라고 보는데
80m이면 인정이데 이탈리안 양발 풀백 대체가 되나
불화있거나 유리몸만 아니면 기둥은 얼마를 주든 지켜야됩니다
근데 산드로나, 타팀 아자르 등 사례 생각해보면 사실 기둥이 고점일 때 잘파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캄비아소 나이 고려하면 2년 정도 뒤에 팔면 더 좋겠지만, 80m이면 대단한 금액이기는 하죠
물론 그런 사례가 될수도 있죠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유베의 이미지때문입니다
팬들과 선수들이 보는 이미지요
열심히해서 몸값올라가니 협상도구로 쓰는 구단 혹은 성장발판으로 좋은 구단이 되면 안되기에 핵심코어는 지켜야됩니다
대외이미지가 좋아야 유망하고 팀에 충성할 선수들이 와요
진짜 80m을 준대도 고민해야 한다 봅니다
1) 캄비아소 없으면 맥케니가 왼쪽 풀백 보는 뎁스
2) 챔스 진출 여부마저도 불확실
토레스 50에 팔고 앤디캐롤 35에 샀던 리버풀처럼 우리도 대체자를 오버페이로 사야 할 확률이 높다 봅니다 그럼 80에 판 메리트가 사라지고요
토레스 딜은 희대의 루즈-루드딜..
챔스 진출 여부가 걸리긴해요. 정말 확고한 대체자가 아니라면 말씀대로 겨울에 보내는건 리스크가 크긴 합니다
절대 반대 합니다. 80m도 예전에야 그 돈으로 두 자리 이상 보강이 가능했지 요즘이면 그 정도 돈이면 한 자리 메꾸고 남은 한 자리는 b급 이하 선수 사면 끝납니다. 그리고 팔면 그 자리 대체해야 되는데 요즘 풀백 귀한거 보면 80m에 팔고 그 돈 전부 쏟아 부어도 대체할 선수 없어요. 팔면 미친거라 생각합니다
솔깃한 가격이긴 한데 지금 유베가 선수정리하면서 리빌딩하는 시즌도 아니고 어린친구들 데려다놓고 팀 만들어가는 과정인데 경기 핵심선수를 파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경기력과 성적이 별로긴 해도 이탈리아 탑 팀인데요
이런 셀링클럽의 면모까지 보일 정도로 팀 상황이 악화됐다고 보야되나요
현재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다는게 타팀들한테 다 알려져있어서 블라호비치나 더루같은 매각 자원들 내놓는다한들 노리는 팀들 입장에선 선택조항 삽입한 임대로 후려치려할텐데 포지션상 한계가 있는 풀백, 상대가 제대로 값쳐주는 구단인 맨시티란 점에서 캄비아소 파는게 저 남은 두 선수를 거래할 때도 지금보단 우위에 설 수 있다봐서 75~80m이면 파는게 맞다고 봅니다
(멀티성 좋고 포텐 넘치는 자국선수라 잠보의 향수를 느끼게 해줘 아쉽지만요...ㅠ)
진짜 80m까지 받아낼 수 있다면 가격 면에서는 디게 잘 파는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를 원하는 클럽팀이 맞다면 캄비아소 같은 선수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다시 리그, 유럽대항전 우승을 원하는 팀이라면 장차 팀의 코어 선수로 키워야 할 선수를 이렇게 팔아서는 더 높은 위치를 꿈꾸긴 아무래도 많이 힘들어 보여요 (그동안 보여준 모습들로 이미 코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로 생각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요즘 80m으로 캄비아소 대체할 자원 + 다른 취약 포지션 보강까지 바라는건 너무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미드진 개편한다고 거금 들여서 데려온 퇸이랑 더루가 적응 잘하고 가뿐히 한자리씩 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헤메고 있는걸 보면.. 캄비아소 대체자를 구한다고 해도 과연 퀄리티가 충족이 되려나 하는 의문이 들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에 많이 공감합니다. 막연히 80m 이란 이익 뒤에 가려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걱정이 되는 것이죠.
이런 불확실성이 해결이 된다면 납득이 되는 것이고 그게 안된다면 코어로 생각하는 선수를 판다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시즌 중반에 몇 남지도 않은 풀백 갖다팔라는 미친 구단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