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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세리에A 19라운드 토리노와의 '델비 델라 모레'에 출전한 비안코네리.
경기는 전반 8분 FW 케난 일디즈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실점하며 올 시즌 12번째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후, 이 경기에서 팔에 팔찌를 감았던 MF 퇸 코프메이너스는 영국 매체 'DAZN'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를 되돌아봤다.
이 네덜란드 대표 미드필더는 먼저 “매우 슬프다.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고, 멋진 골을 넣었다"고 운을 뗐다.
“그리고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가했는데, 하프타임 1분 전에 실점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입술을 깨물었다.
이어 “나를 포함해 팀이 더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후반전에도 몇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조금 부족하다. 잘 할 수 있는 장면이 많았고,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90분 동안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우리는 더 개선하고 더 많은 득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너무 쉽게 실점했다. 박스 안에서 수적 우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득점을 허용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책임을 져야 하고, 변명할 수 없다.” 카피타노는 이번 무승부라는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듯하다.
비안코네리는 7승 12패로 캄피오나토 5위에 올라있지만, 피오렌티나가 13일 몬차전에서 승리하면 순위는 6위로 떨어진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코프메이너스는 “지금 상황으로는 안 된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훈련의 질은 높다고 생각한다. 더 많이 해야 한다.”
“이렇게 많은 경기를 무승부로 끝내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티포지에게도, 클럽에게도 이 상황은 결코 달갑지 않은 상황입니다.”
“모두가 이를 이해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며 팀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다음 경기는 원정에서 2위 아탈란타와 맞붙는 유벤투스다. 올 시즌 스쿼드 후보로 손꼽히는 팀을 상대로 승점 '3'을 획득할 수 있을까? 이번이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