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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이런저런 생각
L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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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반기가 이렇게 빨리 지나갔네요.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지운톨리가 이적시장 계획을 리빌딩하는 팀으로서 천천히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여름이적시장 들어가기 전 제 주장과 똑같기도 하구요. 지운톨리니까 다 생각이 있고, 맞겠지 해서 그의 플랜을 믿은건데... 아쉽게 됐습니다
모타볼 적응의 어려움, 큰 돈 쓴 선수들의 부진한 활약, 전술적 한계 등을 고려하면 걍 넥스트젠 애기들 믿어보는 것도 괜찮았겠다 싶습니다. 모두가 1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없었겠지만 많은 진주를 발굴해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뎁스문제로 이렇게 허덕일게 분명했고 뻔했는데 대비가 없었다는 거에 허탈합니다. 이럴거면 그냥 기존 스쿼드에서 잔가지만 쳐내고, 넥스트젠 유망주들 다 남겨서 뎁스 짱짱하게 하고 필요한 2~3명만 영입했으면 그게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기존 스쿼드에서 고주급자, 유리몸, 기량부족, 쩌리 몇몇 선수들을 쳐내고 넥스트젠만 들어왔어도 지금 성적은 충분히 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이센, 파쿤도 곤잘레스, 소울레, 일링이 아쉽네요. 나머지 남았어도 되는 선수들이 있지만 유독 이 선수들이 아깝습니다
이번 겨울이적시장에는 필수적으로 수비자원 최소 2명 영입해야 합니다. 그외에 가능하면 톱과 왼쪽 윙이 가능한 자원 한명까지 영입하면 좋구요
다닐루까지 나간다는 소식이니 수비의 뎁스는 더욱 얇아졌군요. 지금 1군 기량의 가용가능한 자원은 캄비아소, 가티, 칼룰루, 사보나가 전부네요. 억지로 끼면 로우히도 되겠네요. 챔스, 리그, 코파, 수페르코파, 클럽월드컵까지 다나가는 팀 뎁스가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수비자원 최소 2명은 와야 시즌 운영이 가능합니다. 지운톨리님 정신 차려주세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