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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있을 때는 자신감을 가지고...”
유벤투스는 29일(현지시간)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MF 케프란 튀랑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87분 FW 리카르도 소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지막 순간에 승리를 놓쳤다.
경기 후 비안코네리에서 첫 골을 넣은 등번호 '19'는 영국 매체 'Sky Sport'와 'DAZN'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뛰어난 활약을 펼친 튀랑은 “무승부라는 결과에 매우 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유니폼을 입고 골을 넣었다는 것은 물론 대단한 일이지만, 나는 그보다 이 경기에서 이기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무승부였지만 팀은 좋은 경기를 펼쳤고, 훌륭한 성격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실수는 일어날 수 있다. 그게 축구다.”
“나는 최전방으로 달려가는 것을 좋아하고, 감독님도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팀 동료들도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튀랑이 보여준 골 세리머니에 대해 기자가 묻자 “득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내 퍼포먼스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래서 첫 번째 골은 형(마르크스)의 세리머니를 따라 해봤다"고 말했다.
“두 번째 골은 마침 피오렌티나전에서 골을 넣은 (카를로스) 테베스의 영상을 보고 있었어요.”
“그게 떠올라서 나도 해봤다"고 각각의 경위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팀의 반성점에 대해서는 “공을 더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기고 있을 때는 개성을 가지고,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볼을 소유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그럴 수 있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젊은 팀이다. 항상 배워야 한다. 이런 경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유벤투스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