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아드레날린- 조회 수 1121
- 댓글 수 0
- 추천 수 4

나폴리 이적설이 돌고 있는 다닐로에 대해서도 언급
비안코네리의 '레전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구단의 현 상황과 감독, 선수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델 피에로는 먼저 “유벤투스에 대한 기대는 항상 크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클럽 역사가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티아고(모타)와 많은 선수들과 함께 지난 몇 달 동안 팀에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고,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벤투스와 같은 환경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티아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하지만, 그가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물론 다른 선수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지만요.” 라고 말했다.
이어 “유벤티노의 관점에서 볼 때, 기대가 크고 항상 상황이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무승부가 너무 많아서 조금 불안했지만, 최근 승리로 다시 긍정적인 궤도에 올라섰을 것이다.”
“이제 경기장에서 이를 증명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7승 10패로 6위에 머물러 있는 팀에 힘을 실어주었다.
또한 팀의 '트레콰르티스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쉬운 일이 아니죠. 그것은 선수 개인뿐만 아니라 주변 선수들에 의해서도 좌우되기 때문이죠.”
“케난(일디즈)과 니코(니콜라스 곤살레스)는 특징적으로 그 포지션에서 뛸 수 있고, 더 바깥쪽에서도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을 가장 이상적인 포지션에 배치해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티아고의 임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나폴리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수비수 다니로에 대해서는 “지난 몇 년 동안 그가 유벤투스에서 보여준 성숙함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다닐로에 대한 나의 조언은 없다. 그가 이룬 업적에 대해 진심으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어느 쪽이든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그는 매우 섬세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닐로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존중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카피타노가 현대의 카피타노에게 보내는 존경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유벤투스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