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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11- 조회 수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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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아마존 프라임 x 레오나르도 보누C, 비디오 인터뷰
뒷목주의
- 카디프에서의 그 날이 끝나고, 나와 유베는 갈라졌다
- 난 주장 완장을 차고 명가재건의 상징이 될 남자였는데...
- 밀란에서의 그 세레모니 가지고 말이 많더라
- 그 때로 돌아간다면, 당연히 똑같이 할 거다
- 골을 넣고 기뻐하지 않는 것은 새로운 팀의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 나는 언제 어느 팀에서는 최선을 다해 왔지만, 유벤투스에서 어느 한 인물이 내게 못할 짓을 했기 때문이다
- 난 유베를 떠날 때 팬들, 구단주,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를 남겼다.
- 한명만 빼고. 누군지 알겠지?
- 그 양반과 함께한 5년이 나쁘다고는 않겠다. 실제로 관리자로서는 나쁘지 않았지
- 우리는 게임을 지배하는 방법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축구에 대한 아이디어는 명확하지 않았다
- 필드에서의 플레이를 찾는 것은 오롯이 선수 몫이었다는 거다
- 마르키시오 건은 나도 잘못이 있긴 하지만 (* 맑 교체건 두고 알감과 다이다이 떴던 것)
- 당시 맑은 거의 사색이 됐었고, 나는 벤치에게 얼른 교체해달라고 싸인을 보냈지만
- 돌아왔던 것은 "너나 잘해 새꺄" 라는 말이었다. 영상으로도 다 남아있을것
- 딥빡해서 락커룸에서 알감에게 돌진했다. 란두치 코치가 막아섰지만 걍 벽으로 밀어버렸다
- 주변 사람들이 뜯어말려서 겨우 마무리됐지만, 그때부터 감독은 날 제외하려 들었다
- 구단의 중재가 있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 중재 과정에서 구단은 내게 "알감 계약 곧 끝난다. 우린 네가 중요해" 라고 했었지만
- 카디프 결승 직전 알감하고 재계약 때리더라...
- 그리고 결승 하프타임 때 내가 난동을 부렸니 뭐니 하는 기사가 나돌 때, 구단에게 전화를 걸었었다
- "나는 니들의 재산 아니냐? 말도 안되는 기사가 나도는데, 나서서 부인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 하지만 프론트는 내게 "우린 뭐라 할 얘기가 없다" 고 하더라
- 그러던 중 밀란이 치고 들어온 거다
- 나는 너무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기 때문에 나 자신만을 생각해야 했다
- 바로 직전, 유베는 나를 절대 팔지 않는다고, 무조건 같이 간다고 했다
- 그래놓고 날 42M에 밀란에 팔아버린 거다
- 말이 42M이지, 데실리오까지 낀 딜이었으니 30M에 팔아치운 거지
- 정말 날 붙잡고 싶었던 게 아니라는 거다
- 맨시티가 날 원한다고 했을 때 마로타 단장은 100M을 받더라도 날 팔지 않을 거라 약속했고
- 실제로 거의 비슷한 오퍼가 왔음에도 그 약속을 지켰는데 말이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bonucci-intervista-juventus-allegri-news-9-dicembre-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