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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해할 이유가 없다”
'라이베리아의 괴물' 조지 웨아(George Weah)가 옛 소속팀인 밀란과 아들인 FW 티모시 웨아에 대해 언급했다.
이탈리아 일간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13일(현지시간) 그의 말을 전했다.
웨아 씨는 먼저 현역 시절을 회상하며 “밀란은 내가 입단한 첫 날 느꼈던 것처럼 지금도 내 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팀 동료들, 그리고 티포지의 사랑...”
“그 기억들은 지금까지도 믿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돌이켜보면 나는 유벤투스 팬이었는데, 단 한 번 PK를 놓친 적은 있지만 항상 골을 넣었다(웃음)"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화제가 바뀌어 아들 티모시는 라이베리아 대표팀이 아닌 미국 대표팀을 선택하는 등 아버지와는 다른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대표팀을 선택할 때 팀(티모시의 애칭)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뉴욕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랐어요. 그래서 미국을 대표하고 싶어요'고 말했다.”
“그것은 그에게 기회이기도 하고, 내가 방해할 이유가 없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이어 유벤투스 입단에 대해서는 “밀란이 팀을 시찰했을 때 나는 (파올로) 말디니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 그는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나는 그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미셸 플라티니의 영향을 받아 항상 비안코네리를 응원했으니까”
“그는 아직 발전의 여지가 있다고 확신한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44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