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째 보지만 진짜 이상해요.. 팀의 브랜드화를 위해 바꿨다지만 영..
어제 경기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괜히 로고에 대한 불만도 커지네요..
역대 로고들에 비해 지금 로고는 유벤투스만의 색깔이 전혀 없습니다.
저 J자가 단순히 축구팀 엠블럼을 떠나서 아예 하나의 브랜드마크로 만든다는 프로젝트 하에 나온거라... 좋든 싫든 끝까지 가지고 갈 겁니다.
기존의 엠블럼이 FC유벤투스 였다면 현재의 로고는 다각화된 브랜드로서의 유벤투스를 상징합니다.
현재 추구하는 아이덴티티에 있어서 과거 모양으로 돌아갈 이유는 현재 기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크게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의외로 축구팀의 브랜딩 방향성으로 유베가 좋은 방향으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유벤투스야 너무 극으로 간 심플이었지만..
갠적으로 나폴리 현재 정도 변화 정도가 좋지 않았나 싶긴 한데 암튼 그렇습니다.
저도 기벤투스 아직도 별로네요.. 축구외 브랜드로써의 효과도 미미한 것 같아요.. 옷에 기 마크가 있어도 우리눈에만 이쁜.. ㅠ
뭔가 혁신의 선두주자가 되고싶었던거같은데, 이젠 인정해야죠. 잘 안된걸..
이번 써드 유니폼의 인기를 보면... 아무래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직전 엠블럼이 가장 예뻤던거 같네요..스티커 주문해서 차에도 붙이고 다녔었..
1983-91 그대로 쓰는 것도 괜찮은 거 같네요
로고라는게 디자인의 유행에 따라 바뀌기도 하니까 다시 바뀔지도 모르죠. 요즘 또 레트로 유행하니까 서드에 옛날 로고 박은 거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전 나름유니크하고 이쁘다고 생각중 물론제일이쁜건 11앰블럼이지만
예전 디자인도 정말 예쁘긴 하지만 전 오히려 다들 방패나 원형 디자인인데 반해 우리 팀만 아니어서 특색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제 괜찮게 보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