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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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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환호성 지르는 경기 봤네요!! 오늘 하루 재밌게 지낼듯요 ㅋㅋㅋㅋ
전략적으로 다른 여타 경기들과 크게 다른건 없었기에 가볍게 말하고 싶은 얘깃거리만 말하고자 합니다.
1. 블라호비치와 콘세이상
- 블라호비치는 저번경기 골맛을 보면서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됐고 오늘 경기를 기폭제로 쭈욱 자신감을 완전히 회복해서 계속 골을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블라호비치야 그래 그게 니가 잘하는거야 못하는건 그냥 욕먹으면서 성장하고, 니가 잘하는 골부터 잘 넣어보자..
콘세이상은 본인의 잠재력이 어느정도일지 팬들에게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부상없이 꾸준히 잘 출전한다면 주전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 같은 크랙기질과 스피드, 수비가담, 드리블 등등 피지컬을 제외하곤 모타가 싫어할 구석이 1도 없습니다. 이번 시즌 잘해서 완전영입으로 가보자!!
2. 가티, 칼룰루 센터백 라인 수비력 미쳤다!
- 시즌 개막 전까진 가티, 칼룰루, 브레메르 라인 참 불안했거덩요. 4백검증필요 브레메르, 전진만 잘하는 가티, 칼라피오리-토디보-칼룰루 삼단논법 칼룰루까지.... 시즌 시작하고 빌드업 능력까지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참 답답했는데요. 가티 칼룰루가 이렇게 옛날 BBC 향수를 불러일으킬줄 몰랐습니다. 미친 도란스급 수비력! 안정감! 클러치플레이! 뭐 이건.... 할말 없습니다. 빌드업 못해도 이정도 수비력이면 한시즌 참고 기다려줄랍니다. 한경기 뽀록만 아니길....(여기서 뽀록이라 칭한건 라이프치히 수준과 심판판정에 대한 선수들의 투지 응집력을 고려했습니다)
3. 브레메르, 니코 곤잘레스 부상 걱정
- 참 부상당하면 안되는 선수들만 골라서 당했습니다... 센터백 핵심 중 핵심 중 핵심 브레메르, 톱 뎁스와 양 윙 멀티성을 맡고 있는 니코까지....
국대차출 전까지 강행군인데 선수들이 퍼지지 않을지, 혹은 후속 부상선수들이 발생할 가능성 등 불안점이 많네요. 이 둘 부상을 차치하고도 이미 지금 일디즈, 블라호비치, 캄비아소 같이 계속 풀타임으로 뛰던 선수들도 있어서 혹사로 인한 부상 잠재성도 걱정됩니다. 브레메르, 니코 모두 잔부상이었으면 바랍니다.
4. 더글라스 루이스...
- 아니 고점도 잘 보여줬고, 플레이도 좋은 선수인데 오늘 미스가 너무 많았습니다. pk실점 빌미까지....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주전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좋지 않은 징조입니다. 빨리 폼을 되찾아 주전으로 뛰길 바랄게요.
5. 맥케니, 파지올리의 미친 활약
- 제가 확고한 3미들 주전을 말하자마자 '니가 뭔데 깝쳐?' 라는 듯한 둘의 활약은 고무적이었습니다. 특히 맥케니는 본인의 멀티성을 증명해내 여러 자리에서 좋은 활약, 역전골 직전 치명적인 섹시태클을 보여주면서 나도 주전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파지올리도 후방에서 원활한 볼배급, 탈압박, 볼키핑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우리팀 이번시즌 허리는 진짜 유럽 탑급이라 볼 수 있겠습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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