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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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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극적인 3미들 주전은 코프메이너스, 더글라스 루이스, 로카텔리 다.
- 고점이나 폭발력은 로카텔리 대신 튀람이 맞는 것 같은데 이븐한 경기력이 안나오더라구요. 선택에 있어서도 아직 덜여물었고요.
그래서 당장 조직력이 다 잘 갖춰지고 모타볼에 적응한다면 이븐하고 우리 중원자원 6명 중 가장 수비력 나은 로카텔리가 주전이 맞겠다고 봤습니
다. 파지올리 맥케니도 이 세명과의 간극이 크지 않지만 뭔가 저 3명에 비해 조금씩 1~2% 부족하다고 봅니다. 이 삼각편대가 모타볼에 잘 적응해
서 궁극의 경기력을 보여주면 다들 육각형 선수임에도 잘 맞는 조합이라고 보여집니다. 수비와 안정의 로카텔리, 유연하고 스킬풀한 더글라스 루이
스, 빠따와 탄탄한 피지컬로 전쟁터인 2선에서 보여주는 날카로움. 흑백요리사 이영숙 요리사님 미소곰탕급 조화로움이라고 봅니다. 이 셋 조합이
좋은 건 맛있는 조합력 이외에도 경기 중 무한스위칭을 해도 부자연스러운게 없을 거라는 거죠.
2. 콘세이상 맛있다.
- 산초, 아데예미, 갈레누 등 많은 측면자원 링크 났을 떄, 콘세이상을 가장 원했는데 그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네요. 더코 이후에 처음
보는 크랙형 윙어의 모습을 잘 보여줬습니다. 디마리아는 일단 나이들어서 오기도 했고, 알레그리가 세컨톱으로 써서 제외했습니다. 콘세이상이 부
상 없이 지속적으로 경기 나오면 잘 성장할 걸로 예상합니다. 운반, 스피드, 드리블, 폭발력 잠재력이 좋다고 봐요. 피지컬이 좀 아쉽지만 완벽할 순
없죠.
3. 블라호비치 정상궤도에 올라서자 좀!!
- 블맘인데 요즘 아쉬운 소리했던건 그의 장점 상황에서 집중을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플레이가 자주 보여서인데요. 정신적 자질에 질타했던 겁니다.
물론 제노아전이 여타 경기들과 다르게 좀 여유로웠고, 공간이 많았어서 일시적인 활약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다음 경기에 또 버로우탈수 있는거죠. 근데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성장하고자하는 의지, 투지와 경기 중 아무리 실수하고 뻘짓해도 골하난 넣겠다 하는 그 고집스러움 그런게 보였으면 합니다. 9번이란 자리가 1경기마다 평이 엇갈리고 비난과 찬사의 간격이 한끗차이인걸 알아야 해요. 그냥 비난받는다고, 플레이가 좀 안된다고 움츠러들어서 힝구 하면 9번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 재능갖고 힝구하는거면 깜냥이 거기밖에 안되는거죠. 제발 심리적 압박을 극복하고 이번경기 이후 장점이라도 잘 보여줄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으면 합니다. 하루아침에 등딱, 연계, 메이킹 다 되겠습니까... 그냥 욕쳐먹어가면서 잘하는것 보여주면서 어느순간 팬들이 '어? 얘 언제부터 이렇게 등딱을 잘했지? 연계도 꽤 되네?' 이렇게 되어야된다고 봐요. 그렇게 성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블라호비치 다음시즌에 팔아도 뭐 아쉽지만 연계, 등딱도 안되는데 10m이상 받는애 그냥 시원하게 보내줘도 된다고 보지만 두산 다음으로 누가 오든 무조건 성공할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 불안정성을 지기 싫으니까 블라호비치는 잘 해줬으면 해요. 다음시즌 전방자원 고민 덜면 수비 쪽만 손보면 되는 간편함이 있잖아요. 재계약으로 주급만 좀 깎고 활약만 해주면 그거만큼 좋은거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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