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11번은 니콜라스 곤쟐레스에게 뺏겼네요.
새 등번호는 20번 골랐던데, 차라리 첫 시즌 달던 17번 달면 어땠을까 싶으면서도
왠지 분위기가 주급만 좀 받다가 아예 계약 해지를 하던지 할 거 같다는 느낌이...
선수가 유베 오고 싶어해서 주급도 깎아서 온 걸로 아는데 아무래도 프랑크푸르트시절 포스가 안나오다보니.. 아쉽게 됐네요.
이번에 떠난 키에사나, 은퇴한 재춘이, 그리고 코스티치 다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선수들이라서 씁쓸하고 그래요. ㅎㅎ....
그래도 어찌됐건 알감방패 덕에 다들 욕은 덜 먹는 편이네요. 그것이 정말 알감독 때문이건 아니건 말이죠.
로테로 전술 스위칭 하기에는 여전히 쓸모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타밑에서 팡풋시절로 회귀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로파캐리하던 포스는 진짜..
해외기사 좀 보니깐, 아직 이적시장 마감 안 된 유럽 쪽 리그들 이적 좀 더 알아보고 있고, 그래도 안 팔리면
그 때 팀 훈련 기회는 주어질거다. 코스티치는 이 때 모타에게 인상을 주려고 할 거라는 내용이 있네요.. ㅎ ㅎ
잘쓰면 대박은 아니지만 연봉값은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의 모습이 강해서인지 기대가 컸던 선수인데 감독이 잘 못 쓴건지 아니면 딱 그정도였던건지 알순없지만 여기도 기대가 컸어서 아쉽습니다..모든 선수들이 알제방점기 하에선 억제되어있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