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 리그 2경기 치룬 시점이라 평가를 내리는 건 아니지만 근 몇 년동안 유스에 많이 투자한 보람이 이제 나올 시점이 되긴 했나 봅니다.
현 시점에선 당장 쓸만한 자원이 풍족하지 않아서 넥스트젠 선수들이 기회를 받는거라 보지만 그래도 시즌은 길기도 하고 모타가 알레그리 마냥 스쿼드를 철밥통으로 운영하는 타입도 아닌 것 같아서 어리고 유망한 친구들이 1군 무대에서 기회를 받고 결국 한 두 선수 이상은 포텐 터질 확률은 높아보입니다.
그러면 이적시장 플랜도 뎁스 채우기용 애매한 선수 몇몇에 돈 쓰는게 아니라 확실한 자원, 마지막 퍼즐에 빅사이닝을 노릴 수 있을테니 스쿼드 퀄리티에서도 재정적 부분에서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다시 한 번 리그 9연패하고 챔결 2번 가던 그 시절의 포스를 하루 빨리 보고 싶네요.
제노아 전 시즌 과 운영을 본게 아니라 아직 모따감독의 철학이 뭔지 모르겠지만 개막이후 2경기는 더 할 나위 없네요.
두번째 경기는 블라호도 멀티골 해주고
다음 로마와의 홈경기가 너무 기대되네요
에이에스 밟으실 수 있죠?
그럼요! 그것도 무실점으로 이겨야죠!
맘에 드는 선수들이네요ㅎㅎ
진짜 넥젠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잘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