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도 방한했을때 조금 여유있게 오거나
아마추어대행사 아니었으면 어떘을까 싶습니다,,ㅜㅜ
푸념입니다 부럽네요
여러모로 국내 팬덤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대사건이었던 것 같네요...ㅠㅠ
사실 전 크게 신경 안써요. 오히려 그 빡빡한 일정 속에서 경기 열심히 뛰어주고 팬서비스도 어떻게든 해주려 했던 선수들이 대부분이여서 고마운 감정을 넘어 오히려 미안한 마음까지 들더라구요...
물론 좋은 대행사 끼고 좀 더 알차게 준비해서 왔다면 훨씬 좋았겠지만 이건 구단 입장에서도 화나고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야 그렇지만....이미지는 나락으로...
사실 만약 그때 안 오고 쿠플에서 초청해서 오게됐다면...
진짜..대성공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깝긴합니다ㅎ
신도림 조기축구에 호날두 나왔었으면 국내 여론이 정반대였을듯
대행사는 미숙했고 구단은 뻔뻔했죠. 후속 조치 없고 항의에 무대응으로 일관하며 사실상 한국 시장 내다버린 꼴. 이후로 챔스 8강 밟아보지도 못하고 원흉이였던 사람들 전부 쫓겨났으니 뭐 벌 받은 거려나....
그때 안왔으면....
차라리 작년 atm 느낌처럼 쿠플 통해서 오면 더 매끄러웠을텐데..
머 또 기회가 오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