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FM에서 볼로냐 선택해서 게임하다가 눈여겨보게된 볼로냐..
그곳의 감독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우리 감독까지 되었네요
경기를 다 챙겨본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전술 관련 영상들 찾아보다보니
칼라피오리는 걍 필수네요...
CB임에도 전진성을 갖췄고 모따의 전술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행하는...
심지어 현재 폼도 제일 괜찮은 센터백 중 하나에
(잘 생긴 이탈리안 CB)...
문제는 볼로냐에서도 값을 너무 높게 부른다는 것과 유로 이후에 활약에 따라
우리보다 훨씬 더 돈 많은 팀에서 웃돈 주고 데려갈 수도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더글라스 루이스는 탐나긴 하지만
코프마이너스는 너무 비싸게 부른다면 굳이 안 데려와도 될 거 같고
라뵤 자식이 돈에 눈이 멀지 않았으면 하고
로카텔리를 적극적으로 기용했으면 합니다.
사실 영입 보다 방출이 우선이긴 한데
일단 산드루는 떠나고 카이오 갔고
재춘이는 어찌될 지 모르겠지만 문제는 데실이...얘는 안 팔림..
[포]도 없는 선수고.....매케니도 떠날 수 있고 일링이도 그렇고..
코스티치도 지금 밑천 털려서 타팀에서 안 데려갈 거 같구요.
모이세 킨은 진짜 있으나 마나한...
여튼 걱정입니다...걱정...
후이센도 유스때 보면 드리블치고 올라가서 중거리 때려넣던데, 모타가 제2의 칼라피오리처럼 키워내면 좋겠네요.
만약 이적시킨다면 쿠프메이너스 딜에 넣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후이센 아까운데ㅠ
후이센으로 간다면 잘하는 게 많은 선수라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이적한다면 제 생각으로도 선수가 야망이 좀 있다면 볼로냐보단 아탈란타행에 더 기울 것 같습니다.
다닐루가 워낙 잘해주고 있어서, 칼라피오리가 꼭 필수적으로 영입항 대상은 아닌것 같네요
다닐루 잘해주고 있어서 넘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칼라피오리가 맡았던 롤은 무리가 있어보이긴 해요. 모따볼을 잘 이해하고 가장 좋은 활약을 해준 칼라피오리인지라...물론 다닐루도 시키면 다 잘할 거 같긴 하지만요
이탈리안이여서 더 더욱 유베에 왔으면 하네요 ㅋㅋ
이탈리안. 왼발. 센터백. 원래 풀백. 센터백 전향. 잘생긴..
이거 완전 키엘리니...잘생긴..잘생긴...
머리만 벗겨지면 되겠군요...
일단 더글라스 루이즈 던딜 소식이나 빨리 떴음 좋겠습니다.
아무리봐도 칼라피오리 딜은 유로 끝나고 나서나 좀 움직일 거 같고 그 전까지 납득될만한 협상카드를 생각해봐야죠.
하위센이랑 칼라피오리랑 닮은 구석이 좀 있으니 하위센 + 현금으로 딜 치는 것도 괜찮아보이는데.... 어찌됐든 딴 건 다 제쳐두더라도 데려올 수 없나 싶은 자원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