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알레그리가 하고 싶은 축구에 맞춰져 있습니다
3백 윙백만 할 줄 아는 코스티치 (지금 경기는 잘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알레그리식 미들라이커에 최적화된 느낌의 맥케니
알레그리 말고 다른 감독이 코스티치랑 맥케니를 지금처럼 쓸 수 있을 질 모르겠습니다
라비오도 좀 그런 느낌이고요
맥케니는 알레그리 밑이라서 잘하는 게 아니니까요
다른 두 선수는 그냥 보내도 상관 없다 보고...
알레그리 때문에 폼 꼴아박은 선수가 한트럭이라..
코스티치는 감독 누가 오든 내보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 건 그래요....
맥키니는 그냥 둬도 잘할 거 같아요. 코스티치는 영입을 하든 밑에서 키우든 대체 가능할 거 같은데 큰 문제로 느껴지진 않네요. 당장 알감독이 바껴야 다른 선수들이 더 살아날 걸요
그리고 맥케니는 본인 폼이 좋기도 하지만 잘 보면 캄비아소가 중미에 가깝게 들어가고(나름 최신 트렌드 인버티드 윙백 같은데 나오는 모습은 그대로인 거도 레전드) 가티가 대신 오른쪽 풀백에 가깝게 뛰는 덕에 좀 더 자유롭게 공격하고 있어요
특히나 소울레를 주전으로 쓸 생각이 있다면 433 아님 343일테고 (키에사도 이렇게 바껴야 해졔약 응할 거 같고) 뭔 포메이션이건 맥케니가 더 수비를 많이 해야 할 거 같아서요 로카텔리가 8번으로 올라가고 6번을 새로 데려온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근데 맥케니가 수비 가담도 잘 해주고 있네요 이 정도면 그냥 어느 감독이던 다 쓸 듯...
코스티치는 다른 자원으로 대체하고 맥케니는 주전 메짤라로 쓰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