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조력자 ‘새 후보’ 등장…세리에 지배 중인 ‘아르헨 신성’ 관심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4일(한국시간) “소울레가 프로시노네에서 멋진 시즌을 보내면서 빅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벤투스 소속인 그는 토트넘이 지난여름부터 좋아한 선수이며, 유벤투스는 판매 가능성을 닫지 않았다. 이들은 2,000만 유로(약 283억 원) 이상인 제안만을 평가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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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 파트너, 유벤투스에서 데려온다…브라이튼과 쟁탈전 불가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사무엘 일링 주니어(20, 유벤투스) 영입을 위해 브라이튼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빌라, 풀럼도 일링 주니어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https://yourfield.nexon.com/today/view/SK007_20231209_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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