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운톨리가 나폴리 시절부터 쫓아온 재능"
우디네세의 미드필더 라자르 사마르지치(21)는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FD(축구 디렉터)가 계속 쫓아다녔던 재능인 것 같다.
그래서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설이 돌았지만, 먼저 영입을 추진한 것은 인터였다.
네라주리(인터의 애칭) 영입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결렬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TUTTO SPORT' 등 다수 매체는 16일 유벤투스가 사마르시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을 전했다.
이 매체 등은 "사마르시치는 지운톨리가 나폴리 시절부터 쫓아다녔던 인재다"라고 전했다.
"베키아 시뇨라(유벤투스의 애칭)는 올 여름 WG 말레 아케(22) 영입 협상에서 우디네세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따라서 우디네세에게 인터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유벤투스는 우디네세에게 500만 유로의 임대료, 그리고 올 시즌이 끝나면 1500만 유로를 지불해야 한다."
"보너스 200~300만 유로를 지급한다. 또 인터는 이 계약에 MF 조반니 파비아니(20)를 추가하려고 했다."
"베키아 시뇨라는 MF 니콜루시 카빌라(23)를 협상에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니콜루시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를 인정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 시즌 유벤투스 잔류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유벤투스 수뇌부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후속 소식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17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