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나가고 키에사는 부상후 자기폼찾기에 바쁘고
두산은 대박이 왔다 싶었는데 나갈삘이고 포그바는 인플루언서고..
팀의 상징선수가 없는 느낌이에요.
감독도 지박령같이 버티고 있으니 뭔가 팬심 끓어오르게 하는게 전혀없네요
게임도 예전엔 그 어떤 강팀을 만나도 이길수있다 하는 느낌이 있어서 기대감에 경기보는게 좋았는데
지금은 팀도 약해져서 강팀만난다? 무조건 진다 비길수도 없다. 이 느낌... 지난 파리전에도 2패 확정이구나 알고보는게 허망했네요
유망주들 보면서 버팁니다... 그러면 안되는 팀인거 알지만...
사실 그냥 지금은 '이게 유벤투스지' 라는 맘은 포기(?)하고
보고있습니다.
다시 그런 유베가 되기 위한 빌드업(?) 과정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저 [알]이 있는 한 전혀 빌드업이 되지않고
선수들만 갈아버려지는 과정의 연속이겠지만요...천년만년 우리팀에 있진 않을테니까요..ㅠ
준톨리 행님이 새 시대 열어주겠지 하는 맴으로 버티고 있숩니다 ㅠㅠ
아이콘이 없는게 사실이네요 ㅋㅋ 포그바가 필드에서는 제 역할을 못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