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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zaJuve- 조회 수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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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로즈볼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했던 친선경기가 9만 3천 관중이었는데
오늘 경기는 1만 8천 관중석이 찼더라고요
그 와중에도 경기장 내에 분위기는 밀란 팬들이 주도하는 걸 보니
확실히 인지도가 어느 정도인지 느꼈습니다 😓
경기 이야기를 하자면 오늘 가장 돋보인 건 레앙.. 그냥 혼자 무쌍 찍습니다 넘사예요
밀란 왼쪽 레앙 테오라인은 진짜 부럽네요 솔직히 둘 다 재계약해줄 줄 몰랐는데
유벤투스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를 꼽자면 다닐루랑 키에사인데
키에사는 부상당했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폭발력이 있고
온더볼때 의미 없던 전개는 한 번도 못 본 거 같아요
화면으로만 볼 때랑 다르네요
닐멘은 부가 설명 없이 그저 사랑입니다
중원은 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활동 범위도 넓은데 짜임새가 없습니다
주전선수라곤 로카텔리밖에 없었어서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번 시즌도 중원에 큰 기대는 없네요...
제가 기대감이 커서 그랬는지 오늘 워스트를 뽑으라고 한다면 캄비아소입니다..
그래서 경기 끝나고 당사 들어왔을 때 의외로 캄비아소 칭찬이 보여서 신기했어요
풀백/윙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메타에서 352 포메이션의 윙백은 공수 작업에서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근데 전진을 못해요... 수비도 털려서 다닐루가 커버 친 게 좀 있습니다
크로스나 컷백 시도도 없었던거로 기억하는데 틀렸다면 알려주세요
웨아는 수비는 사실상 머리하나 채워준다 생각해야 하긴 한데 돌파는 나쁘지 않았거든요
작년 영입 후 임대 가서 이제 막 합류했고 프리시즌이니 제가 틀렸길 바라지만
오늘 본 모습으론 캄비아소도 1군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원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 됐건 승리 요정은 핀솔리오였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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