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4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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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는 완전히 옳은 행동을 했다"

비안코네리의 대주주인 Exor(Exor: 아넬리 가문의 자산운용사)의 존 엘칸 회장은 유벤투스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언급했다.

친인척인 안드레아 아넬리 전 회장과 이탈리아 축구의 현주소, 향후 유벤투스의 팀 구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탈리아 신문 'LA STAMPA'는 23일 엘칸 회장의 장문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 내용을 동 매체 'TuttomercatoWeb.com' 등 다수의 매체들이 발췌해 전했다.

— 최근 유벤투스의 현 상황에 대해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축구계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건 그 반대다. 우리는 항상 제안하고, 그 행동을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해결책'으로서 일을 해결하고 있다.”

"사실 유벤투스는 항상 이탈리아 축구의 중심이었고, 지금도 중심이 되고 있다."

— 아넬리 전 회장에 대해

"안드레아는 완전히 옳은 행동을 했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하지만 클럽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을 방어해야 했다”

"우리는 오만하지 않고, 조직에 대한 완전한 존중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원칙을 계속 주장할 것이다.”

"'유벤투스와 안드레아가 절연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오히려 그가 유벤투스 회장에 취임한 이후 오늘까지 분명한 연대감이 있다”

"안드레아의 혁신성, 끈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안코넬리에 대한 충성심은 그만이 가질 수 있는 귀중한 감정으로 물들어 있다.”

"앞으로도 끊어질 수 없는 유대감입니다."

— 부정 회계 '의혹'에 대해

"'유벤투스는 자신들이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상한' 계략을 쓰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우리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선수를 어느 축구 클럽보다 많이 배출한 클럽입니다.”

"그런 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은 먼저 그 점을 이해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이적료를 포함해 최근 몇 년 동안 이탈리아에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5억 유로를 지출했다.”

"그것은 우리만의 이익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세리에 A에서 뛰는 상위 팀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리에 A 이하 하위 리그 팀들의 예산을 지원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 아넬리 가문에 대해

"우리는 무엇보다도 티포지가 수요가 많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네덜란드 필립스사와 제휴한 PSV처럼 특정 기업과 연계된 축구팀이 있잖아요.”

"유벤투스는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비안코네리는 피아트의 기업 팀이 아니다. 항상 우리 가족들의 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2011년에 이탈리아 최초의 경기장을 가진 클럽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스포츠 사업이 아니라 토리노 전체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이 근본적인 '기둥'이 되고 있다.”

"우리는 토리노에 경기장을 짓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향후 메르카토의 전망에 대해

"우리는 이미 가장 중요한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적응과 혁신을 상징하는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인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를 토리노에 초빙한 것이죠.”

"그의 초빙은 우리의 역사적 배경과 완벽하게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지운톨리는 유벤투스에 젊은 인재들을 강화하고 캄피오네(일류)를 육성하는 방식을 가져올 것이다”

— 지운톨리의 능력에 대해

"그는 어디를 가든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훌륭한 일을 해왔다."

"그리고 이번 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그런 일을 할 것이다."

"우리는 많은 젊고 강력한 인재들을 준토리가 자유롭게 기용할 수 있는 환경에 있다."

"그의 특성인 적응과 혁신은 유벤투스의 역사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 아넬리 전 회장이 추구했던 유럽 슈퍼리그 구상에 대해

"슈퍼리그는 이미 존재합니다. '프리미어리그'라는 이름으로요."

"다른 나라의 캄피오나토와 비교했을 때, 현재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최고의 선수가 잉글랜드에서 뛰게 되면서 결국 유럽 대회 자체가 피폐해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생각인가?

"그게 문제다. 하지만 우리 유벤투스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문제는 UEFA(유럽축구연맹)의 문제가 될 것이다."

"앞으로의 유럽 축구 전체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16612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1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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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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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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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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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퍼리그=프리미어리그 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확실히 지금 프리미어리그가 슈퍼리그 그자체화 되가는걸보면 타리그 상위팀들에서 왜 슈퍼리그에 목숨걸었는지도 이해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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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챔스 우승 많이 하는 팀들조차 재정 걱정해야 하는 판이면 문제가 있긴 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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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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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엄연히 유벤투스도 주식회사인데 전임 운영자의 과오는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죠. 하긴 한국식 재벌에 대입해보면 어물쩡 넘어가는 모양새가 비슷하긴하네요.

한 가문의 소유라는 점이 유벤투스가 가잔 장점이자 한계점일 것 같네요. 최근에는 한계가 더 명확한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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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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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식회사면 주주의 팀이지
뭔 피아트의 팀, 아넬리 가문의 팀 운운일까요?
아니면 누구도 반박할 수 없을만큼 지원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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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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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슈퍼리그 관한 얘기는 걍 토리노 카이로 회장 말만 떠오르네요
처음부터 빅클럽이었던 팀이 어딨겠으며 순수히 노력만으로 빅클럽이 된 팀이 어디있을까요??
별 7개 찍은 성남도 4개 찍은 부산도 지금 2부리그 있습니다
k리그로는 수익에 한계가 있다며 갑자기 전북 울산 서울만 동아시아 슈퍼리그에 참여한다 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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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28R
# P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3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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