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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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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에사에 대한 첫 번째 오퍼하는 팀은 리버풀이 될 것으로 보임
유베는 재계약에 대한 확신이 없어 키에사 판매 고려중
2. 알바네세 다른 기사에서는 키에사측이 유벤투스에 연봉 5m에서 블라호비치가 받는 7+1m으로 올려달라는 요청을 했다네요.
3. 리버풀의 초기 오퍼는 40m이며, 유베는 60m으로 평가 (키에사에 지출한 비용은 임대료10+40m)
4. 첼시 뮌헨 PSG도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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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엊적으로 키에사 연봉을 당장 블라호비치 급으로 올려줄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키에사가 스탯면에서 블라호비치만큼 보여준게 있나 싶기도 하고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윙포워드에게 도박수를 거냐의 문제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그래서 부상 이슈와 기량 저하로 판매를 찬성한다는 의견은 개인적으론 이해하기 힘드네요. 키에사 판매가 그나마 재정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에 팔아야 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일 뿐이죠.
블라호비치도 똑같다고 봅니다. 1시즌 반 동안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기량 성장이 정체된 것 같으니 팔아도 된다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구단의 근본적인 실패에 초점을 맞춰서 얘기하는 게 훨씬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지키면 다행이지만 이적시킨다해도 구단 사정 상 그냥 지켜만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좀 답답합니다.
구단이 운영을 잘못한게 직접적인 원인이죠.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키에사가 부상 전 폼을 회복할 수 있느냐, 예전과 같이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냐는 점에 대해서는 저는 회의적입니다.
미드필더도 아니고 윙어나 공격수 중에 십자인대 부상 이후에도 폼이 유지되는 선수는 거의 없죠. 더욱이 키에사처럼 플레이메이킹이나 연계보다는 본인의 신체적 능력에 의존하는 윙어라면 부상 빈도는 더 많아질 수 밖에 없고요.
이미 키에사는 부상 복귀 시즌임을 감안하더라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시즌 동안 내내 고생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높은 연봉을 요구하는게 사실이라면 구단입장에서는 고민이 될만하죠. 아무리 챔스 진출 실패의 디메리트가 있다고 하더라도요.
구단의 재정적 상황을 배제하더라도 저는 70~80m정도의 오퍼라면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말씀대로 신체 능력이 저하되어 무너지는 윙어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다만 저하된 신체능력을 극복하고자 플레이 스타일을 변화시켜 성공을 거두는 케이스들도 존재합니다. 윙어다 보니 플레이메이킹보단 연계를 통한 침투플레이로 결자해지하는 방향으로 스타일을 바꾸는 방법도 가능하죠.
아주리에서도 독보적인 크랙으로 평가 받는 선수이니만큼 본인이 상황에 맞춰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십자인대 복귀 후 잔부상....십자인대 부상당한 선수들 중에 복귀시즌 잔부상에 시달리지 않는 선수 찾기가 더 힘들잖아요. 큰 부상은 심리적으로도 큰 부담을 주는 건 익히 아실 겁니다. 훨씬 민감해질 수 밖에 없죠. 부상으로 무너진 밸런스는 되찾기도 어렵고 다른 신체부위에도 악영향을 주니까요.
제가 매우 낙관적인건진 몰라도 저번 시즌이 복귀시즌 첫 시즌이였고 이번시즌은 예전만큼은 아닐지라도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키에사가 나간다한들 누구로 그 자리를 메꿀 지 감도 잘 안옵니다. 개인적으론 그렇습니다.
여튼 만약 키에사 팔거라면 7~80m 이상은 받았으면 좋겠네요.
갈아엎을거면 한시라도 빨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축구판 돌아가는 게 심상치가 않아서...

